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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1동, 홀몸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성북구 월곡1동이 지난 1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성북복지재단 나눔네트워크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특히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협의체 위원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생업을 잠시 미루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민과 상인들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추천하여 지원하는 민간 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차복자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겨울 이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차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월곡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곡1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성북구, 1500여 명 참여 '2025 진로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성북구가 지난 11월 7일, '2025 성북구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박람회는 12개 중·고등학교에서 1565명의 학생이 참여, e스포츠, 웹툰, VR 등 미래 유망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진로박람회는 성북구 관내 4개 대학과 20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49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척병원에서 응급의료 부스를 지원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학생들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정보 습득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우주공학박사 공근식 박사의 명사 특강이 진행되었다. 공 박사는 강연에서 배움의 중요성과 끈기를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성북구, 어르신 안전 위해 교통·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강화
성북구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이스피싱 대처 교육을 강화한다.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노인공익활동형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어르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례와 수법, 의심스러운 전화에 대한 대처 요령, 금융사기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로 채워져 교육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교묘해지고 있어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낯선 전화나 문자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가족이나 경찰에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길음종합사회복지관 장민균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노인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을 통해 총 678명의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강북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
서울 강북구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을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추진한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구민과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는 지역 나눔 운동이다.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홍보대사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1호 기부금 전달식과 홍보대사 위촉, 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10억원이다.지난해에는 14억1천1백만원, 재작년에는 12억4천8백만원을 모금했다.구민들은 △사랑의 열매 계좌 입금 △구청·동주민센터 방문 △큐알코드 스캔 또는 기부단말기 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성품의 경우 김치·쌀·생필품·상품권·의류 등 생활 밀착형 물품 기탁이 가능하며 중고물품은 제외된다.구는 송중동 삼각산 분수대에 대형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14일부터 운영한다.온도탑은 목표금액의 10%가 달성될 때마다 온도가 10℃씩 올라가며 지역 나눔의 열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기부자 예우도 강화된다.모든 기부자에게 감사서한을 발송하고 구청 홈페이지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해 100만원 이상 기부자와 3년 연속 기부자를 공개한다.우수 기부자에게는 시장 표창, 구청장 표창, 감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감사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구는 공식 SNS, 홈페이지, 소식지,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우리동네 나눔 캠페인’을 적극 확산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의 겨울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드는 강북구의 온정 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구,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대폭 확대…개인도 신청 가능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한다.기존에는 공용 충전기에만 지원하던 것을 개인 주택, 사업장 등 모든 충전기 설치 건으로 넓혀 전기차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서울시와 환경부의 유사 사업에도 불구하고 개인 영역의 지원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는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충전 상태를 제어하여 화재 예방 등 안전성을 높인 차세대 충전기다.강남구는 안전한 전기차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충전기의 스마트제어 충전기 전환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주택, 사업장, 주차장 등에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를 설치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2025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 또는 기존 충전기 교체 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1기당 최대 1,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최소 자부담금은 20만원이다.총 7,5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은 11월 28일까지 강남구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갈현2동, 구립광현어린이집의 따뜻한 겨울 성금 기탁 받아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이 구립광현어린이집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성금을 기부받았다고 12일 밝혔다.구립광현어린이집은 원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약 30만원을 갈현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선미 구립광현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 가족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이보경 갈현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광현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갈현2동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랑구, 신내1동·묵2동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2700세대 주거단지 탈바꿈
중랑구가 신내1동과 묵2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두 지역은 보행로 확충, 공동이용시설, 공원 정비 등 생활밀착형 도시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신내1동과 묵2동 모아타운은 각각 약 3만7000㎡, 6만3000㎡ 규모로 총 2700여 세대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 도로 확폭,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한 계획이 담겼다.신내1동 모아타운은 철도 하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주요 도로를 넓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주거지 내부에는 보행로와 차량 도로를 분리해 안전한 골목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주요 거리에는 상가와 생활편의시설을 배치해 기존 상권 활력을 잇는다는 계획이다.묵2동 모아타운 역시 주요 도로를 확장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단지 내 경로당과 육아방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거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접근성과 상권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모아타운 통합심의를 통해 지역 내 쾌적한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신내1동은 철도 하부 공간을 공원으로, 묵2동은 장미축제 공간과 연계한 거리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관리감독자 가이드북 배포…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힘쓴다
서울 용산구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며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구는 최근 각 부서 팀장 213명에게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시한 '용산구 산업재해예방 관리감독자 가이드북'을 전달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실무자들의 안전보건 법령 이해도를 높여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용산구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각 부서 팀장들은 근로자의 업무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로 지정되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관리를 책임지고 있다.이번 가이드북은 안전·보건 관련 법령 요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안전·보건 의무 이행사항 등 실무 지침을 상세히 담고 있다. 특히 위험성 평가, 산재 발생 시 대응 절차, 위험기계·기구 관리, 근로자 건강관리 등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관리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구는 가이드북 배포와 더불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교육, 위험성평가 교육 등을 매년 실시하며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가이드북이 관리감독자들이 산업안전보건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각 부서 팀장들이 관리감독자로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폭설에도 흔들림 없다! 강남구, 전방위 제설 대응 체계 가동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에 나선다.이번 대책본부는 도로관리과 상황관리 총괄반을 포함한 13개 실무반, 898명으로 구성됐다.구는 적설 예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제설 자재 6,975톤을 사전 확보했다.트럭, 굴삭기, 살포기, 삽날, 브러시 등 차량과 장비 도 전 구역에 투입할 준비를 마쳤다.구는 도로 보도, 버스정류장 등 제설 대상 전 영역에 걸쳐 장비와 인력을 배치하는 입체적인 제설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스마트 시스템, 보행자 중심 제설, 친환경 제설까지 포함한 다층적 대응 전략으로 폭설 상황에도 사각지대 없는 제설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제설 구간은 간선 및 보조간선도로 63개 노선, 이면도로 1,930개 노선이며 3개 권역으로 나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설 작업을 한다.제설제 공급시간 단축을 위해 각 구역에 전진기지와 이동식 전진기지 분산배치를 완료했다.구는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스마트 자동 제설 장비를 확대 설치·운영한다.급경사지에 쌓인 눈을 효과적으로 녹이는 도로 열선을 올해 11개소 1,285m 추가해, 총 74개소 7,205m를 운영한다.또한, 상시 응달 지역 등 결빙 취약 구간 8곳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할 예정이다.광평로34길 구간에는 염수탱크 용량을 10톤 증설해 초동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차량 속도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도로결빙 사고예방 시스템을 23개소에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민 밀착형 보도 제설을 강화한다.주요 취약 구간에 전문 제설 인력을 활용한 탑승식 브러시 제설을 시행하고 버스정류장 승·하차 구역에 전담팀을 시범 운영해 보행자 낙상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동주민센터에는 소형 제설 장비 품평회를 열고 동 실정에 맞는 가장 실용적 장비를 보급했다.친환경 제설도 강화됐다.구는 친환경 제설제 확보 비율을 기존 15%에서 20%로 높였다.친환경 액상 제설제를 활용한 습염살포 방식을 확대하고 제설함 내 친환경 자재를 비치하는 등 환경 피해 최소화에 힘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제설 대응을 통해 구민들이 불편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과 점포 앞 눈을 치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안전한 겨울을 위한 노력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주민 안전 위한 겨울철 종합 대책 본격 가동
서울 용산구가 다가오는 겨울, 주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로 인해 잦아지는 한파와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구는 한파, 제설, 안전, 생활 등 4개 분야에 걸쳐 구청 내 22개 부서가 협력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에너지 공급 안정화,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책들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냉온사랑방'을 3개소 추가 설치하여 총 6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인센티브 제도'를 새롭게 도입,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용산구는 구릉지대가 많은 지형적 특성을 고려, 스마트 원격 도로열선을 지난해 24개소에서 42개소로 대폭 확대 설치했다. 이는 겨울철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한파 위기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특별전담조직'을 운영하고,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즉시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폭설에 대비하여 보행이 불편한 지역의 제설 작업 인력을 보강하고, 1톤 덤프트럭을 8대에서 16대로 늘려 제설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취약 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파와 폭설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와 촘촘한 지원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중랑구,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핵점포 지정 및 고객지원센터 개소
중랑구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핵점포를 지정하고 고객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 11월 12일, 중랑구는 전통시장 핵점포 지정 및 모범상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핵점포는 시장을 대표하고 활성화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핵심 점포를 의미한다.올해 처음 지정된 핵점포는 소문난 순대국, 맛나네김치, 쭈꾸미부대, 소문난 순대국 왕족발 총 4곳이다. 중랑구는 이들 핵점포에 인증 명패를 수여하고 SNS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장 전체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전통시장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모범상인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노고를 격려했다. 이들은 동원전통시장상점가, 면목시장, 장미제일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선정되었다.뿐만 아니라, 중랑구는 동원전통시장상점가, 면목시장, 장미제일시장에 고객지원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 총 8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고객지원센터는 시장 이용객의 불편 사항 접수 및 처리, 상인회 회의 및 교육, 주민 간 교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소통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동원전통시장상점가 고객지원센터는 신축되었으며, 면목시장과 장미제일시장은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고객 쉼터와 회의실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고객지원센터 개소와 핵점포 지정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고 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겨울철 주민 안전 확보 위해 총력 대응
용산구가 다가오는 겨울철, 주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이번 대책은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한파와 폭설에 대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한파, 제설, 안전, 생활 등 4개 분야에서 22개 부서가 협력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특히,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스마트쉼터인 '냉온사랑방'을 3개소 추가 설치하여 총 6개소를 운영하며,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인센티브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구릉지대가 많은 용산구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 스마트 원격 도로열선을 확대 설치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 기존 24개소에서 18개소를 추가, 총 42개소로 늘려 폭설 시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한파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특별전담조직'을 운영하고, 특보 발령 시에는 '한파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하게 대응한다. 폭설에 대비하여 민간 제설 기동반 인원을 증원하고, 제설 장비도 확충하여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인다.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활동도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복지 및 보육시설 점검, 한파쉼터 운영,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보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안전 점검도 강화한다. 공사장, 노후 건축물, 가스 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겨울철 화재 안전 교육과 소방 물품 지원, 옥외 광고물 안전 점검 등 사전 예방 활동을 확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김장철 주요 생필품의 물가 및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 유통을 차단하여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비상 저감 조치를 시행하고 도로 청소를 강화하여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한파와 폭설로부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와 촘촘한 지원으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겨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양천구, 겨울철 제설 대책 본격 가동…기습 폭설 대비 만전
양천구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제설대책본부를 가동,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강설량에 따라 3단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13개 대책반과 동 제설대책본부가 연계해 약 700명의 인력을 투입,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제설 구간은 주요 간선도로 138km, 골목길 및 이면도로 273km를 포함, 총 411km에 달한다.양천구는 갑작스러운 강설에 대비,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제설체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전 준비를 마쳤다. 제설 인력 1,573명과 제설 장비 279대를 확보하고,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 자재 3,229톤을 비축하여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도로 열선을 기존 18곳에서 29곳으로 늘리고, AI 기반 결빙사고 사전 예방 시스템도 1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하는 등 제설 장비와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보도 및 이면도로 제설에 효율적인 핸디형 보도 제설기 10대를 신규 도입하고 노후 제설 차량도 전면 교체했다.보도와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 구간은 기계화 제설을 확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하철역 주변과 버스 정류장 등 통행량이 많은 보행로는 우선 제설 구간으로 지정하여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공원, 자전거 도로, 주차장, 체육 시설 등 다중 이용 장소는 탑승형 제설 장비와 자동 염수 분사장치를 활용, 신속한 제설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한편, 양천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자율 제설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주변 보도 및 이면도로 제설에 참여한 단지에 공동주택 지원 사업 선정 시 최대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과 인증샷 공모전도 함께 진행, 민관이 함께하는 제설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강설에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설 장비 및 자재 확보, 기계화 제설 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주민들도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구로구, ‘2025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유회’ 개최
구로구가 12일 구청 강당에서 ‘2025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주민센터 공무원, 민간복지기관 실무자, 방문간호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담당 등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례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마련됐다.가수 우연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8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최우수상에는 △오류1동 주민센터 이예은 주무관의 ‘어르신을 지키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 △구로구가족센터 장은유 복지사의 ‘배움으로 일어선 삶, 함께 자란 가족’ 2건이 선정됐다.두 수상자가 현장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며 민·관이 힘을 모은 따뜻한 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이서원 소장이 ‘나를 살리고 당신을 살립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실무자들의 노력이 통합사례관리의 핵심”이라며 “민·관이 함께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구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