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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6년 장애인 일자리 360개로 확대…역대 최대 규모
중랑구가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360명으로 확대 모집한다. 이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이번 모집은 중랑구 직접 채용 136명과 민간 수행기관 채용 224명으로 나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구 직접 채용은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받는다. 민간 수행기관 채용은 기관별 계획에 따라 12월 중 별도 모집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들은 구청,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및 복지 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급식 지원, 환경 정비, 장애인 주차 구역 계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4일에 발표된다.중랑구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18년 84명에서 시작한 사업은 2025년 320명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360명으로 더욱 확대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장애인의 자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여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관동, MG새마을금고와 함께 따뜻한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 진관동이 MG은평뉴타운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뉴타운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김치 200상자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진관동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갑묵 은평뉴타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정민 진관동장은 은평뉴타운새마을금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김치 나눔이 지역 주민들의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양천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103억 원...주민체감사업 중점투자
양천구는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조 10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양천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올해 대비 1.6% 증가한 수준으로, 일반회계는 9919억 원, 특별회계는 184억 원이다.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주민생활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은 확대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전략을 수립했다.먼저, 촘촘한 복지서비스로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운영비 27억 6천만 원 △양천구 보육타운과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8억 4천만 원을 편성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목어르신복지센터 신축공사비 5억 7천만 원 △돌봄·통합지원 운영비 3억 3천만 원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확대 5억 원 등 노인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또 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신설하고 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확대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한다.유아부터 성인까지 ‘행복한 교육도시’를 위해 △‘Y교육박람회’12억 8천만 원 △‘양천교육지원센터’운영 6억 5천만 원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운영 10억 6천만 원 △실내건축 기술자 양성 교육 확대 1억 5천만 원 등을 반영하여 교육도시 양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특히 양천구는 민선 8기 내 장학기금 20억 원 추가 조성을 목표로 매년 5억 원씩 기금에 출연해오고 있으며, 내년에 5억 원을 출연함으로써 총 4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완성하게 된다.‘안전한 도시’를 위해 생활 안전 인프라 강화 예산도 중점 편성됐다.△통행로 확보를 위한 전신주 이설 1억 2천만 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5억 4천만 원 △겨울철 도로결빙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열선 설치 4억 8천만 원 △공원 보안시설 개선 2억 5천만 원 등 사고와 범죄로부터 주민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깨끗한 도시’를 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재건축 안정화에도 집중 투자한다.△목동아파트 재건축 이주계획 안정화 방안 연구 2억 원 △목동운동장 일대 통합개발 사업 1억 9천만 원 △공공지원 용역 등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1억 3천만 원 등을 편성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기재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구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면밀한 성과분석을 토대로 실효성이 검증된 사업 위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의 비전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8기 마무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서리풀원두막 겨울 버전 '서리풀트리' 운영
서초구가 여름철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했던 서리풀원두막을 겨울철 '서리풀트리'로 변신시켜 운영에 들어갔다.서리풀트리는 양재역, 교대역, 강남역, 예술의전당, 신사역, 반포사거리, 이수교차로, 함지박사거리, 사당역, 염곡사거리 등 서초구 내 유동인구가 많은 10곳에 설치되어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높이 3.5m, 바닥면적 2㎡ 규모의 서리풀트리는 LED 전구를 활용해 5가지 색상 패턴을 선보이며, 삭막한 겨울 밤거리에 다채로운 빛을 더한다.특히 일몰 시 자동 점등되는 서리풀트리는 횡단보도에서 잠시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초구는 2017년부터 매년 서리풀트리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겨울밤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서리풀원두막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으로, 2017년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로부터 서울지역 유일 정부혁신 '최초', '최고' 2개 부문에 인증을 받았다.동절기 동안 서리풀트리가 설치된 10곳을 제외한 서리풀원두막 282개는 보호덮개를 씌워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트리가 겨울 밤거리를 아름답게 밝혀 주민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종로구, 서울시 하수악취저감 평가 4년 연속 ‘우수구 ’선정 - 종로 맞춤형 악취저감사업 추진 … 저감장치 설치,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정화조 관리자 교육 등
종로구 가 서울시의 2025년 하수악취저감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 ’로 선정되며 4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로써 구는 체계적인 악취 저감 정책을 바탕으로 하수 환경 개선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추진한 하수악취저감 관련 3개 분야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종로구는 올해 3월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담팀을 중심으로 분기별 전략 회의를 열어 주요 과제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관련 민원이 반복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합동 조사를 열고 원인을 분석했다.악취차단장치는 맨홀 및 빗물받이에 819개 설치했으며 1개소에 악취저감시설을, 6개소에는 정화조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했다.476건의 정화조 시설을 지도·점검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정화조 관리자 대상 교육도 병행해 악취 예방 기반을 확충했다.정문헌 구청장은 “4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은 주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정책을 추진해 더 깨끗한 종로를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아파트 찾아가는 'LIVE 현장소통회'로 주민 만족도 높여
동대문구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이 소통회는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 현장소통회에서는 불법 주차, 수질 문제, 통학로 안전 등 다양한 민원이 접수됐다.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문제 해결에 나섰다. 전농초등학교 주변 불법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 단속 CCTV를 설치하고, 래미안미드카운티와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에서 제기된 수질 문제는 동부수도사업소의 공사 개선을 통해 해결했다.또한 용두초등학교 주변에는 반사경을 추가 설치하여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강화했으며, 디디미스케이트파크와 인근 지역을 잇는 데크 다리 조성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소통회에서는 공동주택관리법 교육, 층간소음 대응법 강의, 자전거·우산 수리센터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프로그램도 제공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이문쌍용아파트 소통회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정보 접근성 향상에도 힘썼다.총 78건의 주민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2건은 이미 조치가 완료되었거나 법령에 따른 검토가 완료된 상태다. 장기 검토가 필요한 20건은 부서별 계획에 따라 협의가 진행 중이며, 26건은 연내 또는 내년 초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책의 출발점은 늘 주민의 목소리”라며 “소통회가 의견 청취를 넘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동대문구는 내년에도 현장소통회를 정례화하여 공동주택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민 체감형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성북제일 새마을금고, 길음동 저소득층 200가구에 김장 나눔
성북제일 새마을금고가 길음1동과 2동의 저소득 가구 20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새마을금고 어머니회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그 의미를 더했다.김장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김치를 보내주는 새마을금고에 감사를 표하며, 맛있게 먹겠다고 인사를 전했다.성북제일 새마을금고는 김장 나눔뿐만 아니라 추석과 설날 등 명절에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제일 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성북제일 새마을금고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
성북구, 종암동 지역 단체·기업 3곳과 취약계층 지원 성금·물품 전달
서울 성북구 종암동 소재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시임상병리사회, 유정식당가 지난 25일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성금 300만 원을, 서울시임상병리사회가 라면 150박스를, 유정식당이 백미 10kg 50포를 합동으로 전달했다.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시임상병리사회, 유정식당은 2020년부터 매년 겨울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로 6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들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대한임상병리사협회 지우현 총무이사는 “임상병리사는 진단과 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의료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서울시임상병리사회 황문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북구 새마을부녀회장을 지낸 유정식당 최필금 대표는 “손님들의 성원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매년 꾸준히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랫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세 단체와 최필금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품은 필요한 대상자에게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품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 가구 등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연말연시 지원 및 긴급복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
종로구,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청년 경제 자립 지원 강화
종로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경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종로구는 경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이들을 대상으로 1:1 상담과 맞춤형 경제 교육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는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으로, 경제 교육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왔다. 특히, 신용상담센터를 통해 재무 상담, 부채 관리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금융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최근 1년간 2000여 명이 45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종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성 있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
성북구 월곡2동, 실버복지센터와 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 행렬
서울 성북구 월곡제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와 관내 어린이집들이 잇따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상월곡실버복지센터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온도나누기 회원 릴레이'를 통해 마련한 성금 520만원을 월곡제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어린이집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큰나무 어린이집과 루나벨리 어린이집은 최근 바자회를 개최, 수익금 100만원과 52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성금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달빛하나 어린이집은 11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150만원 상당의 성금을 12월 초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 라온어린이집 역시 기부 의사를 밝히며 나눔 행렬에 동참할 것을 예고했다.이번 기부에 참여한 5곳 모두 월곡제2동 사회복지보장협의체 회원으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회 상월곡실버복지센터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미경 월곡제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적극행정으로 변화를 이끄는 우수 공무원 및 팀 선정
동작구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실행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및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동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조직 문화로 더욱 확산하기 위해 이번 하반기 선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구는 구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은 1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 및 사전 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공무원 8명과 우수 팀 2팀을 최종 확정했다.공무원 부문에서는 신청사 내 핫플레이스 '동작 스타' 조성, 창고로 방치되었던 노량진 취수장을 한강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추진, '빌라관리센터' 운영을 통한 주민 생활 불편 원스톱 해결 등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또한 화재 발생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대책 마련, 주민 불편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잡은 '동작 맥가이버센터' 조성, 상인, 구민, 환경까지 고려한 지역 경제 플랫폼 '마켓D' 출시, 집수리 지원 사업 통합 운영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팀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 ESG 오락실 조성이 우수상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자치구 1위 달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 근무평정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며, 이달 말 종무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노력이 구정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홍제폭포에 초대형 투명 에어돔 설치…겨울 낭만 더한다
서대문구가 홍제폭포가 보이는 카페폭포 수변테라스에 초대형 반구형 투명 에어돔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에어돔은 가로 11m, 세로 16m, 높이 5m 규모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방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겨울, 처음 설치되었던 에어돔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에 서대문구는 올해 에어돔의 규모를 2배로 확장하고, 내부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돔 설치 구조물을 간소화하여 홍제폭포를 더욱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에어돔 주변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겨울 감성을 담은 야간 경관조명으로 꾸며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서대문구의 공식 캐릭터인 '서치' 조형물을 배치하여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포토존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달 3일 오후 6시에는 에어돔 현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려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폭포를 품은 실내 정원 콘셉트의 카페폭포 에어돔이 따뜻한 휴식과 특별한 겨울 풍경을 선사하며 서울의 겨울철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성북동, 민관경 합동 순찰로 하반기 위험 시설물 안전 관리 강화
성북구가 하반기 동안 민·관·경 합동 순찰을 통해 지역 내 위험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재개발 구역을 중심으로 빈집, 노후 주택, 건설 공사장 등 안전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성북동은 재개발 구역이 밀집되어 있고, 고지대와 구릉지가 많아 위험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성북동 주민센터는 자율방재단, 마을안전협의회 등 주민 조직과 관할 파출소, 재개발구역 추진위원회가 함께하는 순찰 체계를 구축했다.7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지역 내 위험 시설물 162개소를 점검하며, 붕괴나 전도 위험이 있는 시설물에 대한 초동 대응과 선제적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주민들은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점검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필녀 성북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활동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우경죽 성북동장은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움직인 덕분에 마을 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마을 지킴이 역할을 더욱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성북구·카카오, 지역상권 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북구청에서 ㈜카카오와 함께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을 마무리했다.성과공유회에서 ㈜카카오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장위전통시장, 월곡달빛오거리 골목형상점가, 정릉시장, 정릉서경대길 골목형상점가, 성북동길 로컬브랜드 육성상권과 우수점포인 고향농산물, 김만희떡볶이, 블루세탁, 모던양갱, 반디플라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에서는 144개 점포 대상 1:1 방문 맞춤형 교육, 카카오톡 채널·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 서비스 입점 지원, 카카오톡 채널 누적 1만8700명 온라인 단골 확보, 카카오맵 정밀 실내지도 구축 및 상점가 구역도 표기, 성북구 지역 축제·행사 15회 이상 상권 홍보 지원 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이 추진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7월 3일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짧은 기간에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소상공인의 참여와 카카오의 지원 덕분”이라며 “사업 대상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방문 때마다 카카오 현수막과 부스가 눈에 띄었고, 현장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구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혜선 ㈜카카오 동반성장 이사는 “소상공인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지원한 성북구청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상생 사례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은 ㈜카카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 등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25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성북구가 유일하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