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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중간보고회 개최…소통 행정 박차
강화군이 군민통합위원회 1기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철 강화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그동안 매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 보고회를 통해 군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꾸준히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자치교육소통, 문화관광복지, 경제산업일자리, 안전생활도시, 인구미래화합 등 각 분과에서 총 40건의 정책 제안이 쏟아져 나왔다.주요 제안으로는 지역 교육 활성화 방안, 관광 콘텐츠 개발, 일자리 창출, 안전 도시 구축, 인구 문제 해결 등이 논의됐다.한광열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의 추진 과정을 보고하며 군민통합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설명했다.각 분과 발표자들은 분과별 제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상세히 발표했다.박용철 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통합위원회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군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강화농협, 연말 맞아 2천만 원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강화농협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천만 원의 성금을 강화군에 기탁했다.강화농협의 이번 성금 기탁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농협은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한훈 강화농협 조합장은 “추운 겨울,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임직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강화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강화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화군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겨울철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화농협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하반기 회의 열어 정책 논의
인천 미추홀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6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하반기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16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올 하반기 동안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제안된 분과별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취업·창업, 문화·예술, 주거·환경, 삶의 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미추홀구는 제안된 정책들에 대해 부서별 의견을 조회하고 검토 과정을 거쳐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요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 청년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정책 실행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10건의 정책이 제안되어 4건이 실제 구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미추홀구 체력인증센터, '국민체력100'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선정 쾌거
인천 미추홀구 체력인증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사업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73개 체력인증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국민체력100' 사업은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장려하는 국가 복지 사업이다. 미추홀구 체력인증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특히, 센터는 체계적인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2년 연속 최우수센터 선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관계기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의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 도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주안4동 장학회, '희망드림'으로 고교생 19명에 장학금 570만원 전달
미추홀구 주안4동 장학회가 연말을 맞아 '청소년 희망드림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 19명에게 총 5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모집했으며, 총 19명이 신청,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됐다.장학금은 주안4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액과 주안지구대 청소년육성회의 후원금 300만원으로 조성됐으며, 학생 1인당 30만원씩 전달됐다.백광일 장학회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주안4동 장학회는 2001년부터 '청소년 희망드림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
미추홀구, 마을 교육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인천 미추홀구에서 마을 교육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구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마을 교육 활동가들과 함께 집담회를 개최하며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집담회는 미추홀구의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교육 활동가들이 직접 연구한 교육 방안을 발표하고,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초등학교 교사들의 자문을 구하는 방식으로 실무 중심의 교과 연계 교육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미추홀구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마을 교육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학이 협력하여 학교와 마을을 잇는 미추홀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추홀구는 2015년부터 인천시 최초로 교육청과 함께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며 공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미추홀구,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급식 지원 협력 강화
인천 미추홀구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지역 사회의 급식 질 향상에 나선다.미추홀구는 지난 16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급식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김동욱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정현정 센터장 후보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추홀구는 기존 센터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진행,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280개소, 이용자 1만 786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 맞춤형 식단 개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미추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 대상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식 대상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새마을회, 지도자대회 열고 한 해 사업 결산
미추홀구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추호성 회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지도자가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사업을 결산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는 새마을운동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강화옥 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서경희 숭의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 단체로는 용현5동 새마을협의회와 용현1·4동 새마을부녀회가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추호성 회장은 화합을 강조하며, '함께 새마을, 미래를 준비하는 새마을, 세계로 나가는 새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미추홀구 새마을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
계양영재교육원 15기 수료식…미래를 빛낼 77명 배출
계양구가 지원하는 계양영재교육원이 13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5기 수료식을 열고, 초·중등 심화과정을 마친 77명의 학생을 배출했다.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계양영재교육원은 2011년 계양구와 경인교육대학교의 협약으로 설립되어, 지역 학생들에게 특화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과학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특히 계양구의 교육 비전인 '혁신 교육 실현'을 목표로 지역 인재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수료식은 학생 대표의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영재교육 활동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영재교육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과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했다.계양구는 앞으로도 경인교육대학교 계양영재교육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과학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가배랑’사업단,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위한 다과류 기탁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16일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가배랑’사업단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직접 만든 머핀 2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재능과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과 함께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계양 청소년문화의집 봉사단, 직접 구운 쿠키로 따뜻한 마음 나눠
계양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계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기주도봉사단 '빌드업'은 지난 12월 13일, 부평 해피홈보육원에 정성껏 구운 쿠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빌드업' 참가팀 중 하나인 'WBSE 팀'의 주도적인 기획과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들은 쿠키 반죽부터 포장, 전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계양청소년문화의집 요리실습실에서 청소년들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쿠키를 만들고, 예쁘게 포장하여 해피홈보육원에 전달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쿠키를 받고 기뻐하는 보육원 아이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계양청소년문화의집 특성화 공간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계양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
계양지역자활센터, '계양그린데이' 캠페인으로 ESG 경영 실천
계양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월 13일,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2025년 계양그린데이 1기' 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쓰레기 문제와 일회용품 사용 증가 등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호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당초 계양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산동과 임학동 일대 생활권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 주민들은 주거지 인근 도로, 보행로, 상가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계양지역자활센터는 기상 상황 변화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의 본래 취지를 살려, 주민들의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기여 경험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역할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한경주 계양지역자활센터장은 "계양그린데이 1기는 환경 보호와 주민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한 ESG 실천형 캠페인"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계양지역자활센터는 '계양그린데이' 캠페인을 정례화하여 자원순환 활동, 환경 인식 개선,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계양지역자활센터는 시장 진입형 자활근로 사업단 5개,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 사업단 11개, 청년자립 도전 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260명의 주민에게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
미추홀구,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1천만 원 후원받아 취약계층 지원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미추홀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은 미추홀구청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주안교회 지장규 목사, 박동석 장로, 주안복지재단 배성훈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배성훈 사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주안복지재단과 주안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주안복지재단은 주안장로교회의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매년 미추홀구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미추홀구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용현5동, 지역 돌봄 통합 워크숍 개최…주민 중심 돌봄 체계 논의
미추홀구 용현5동은 지난 16일 지역 돌봄 통합 이해 및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주민, 돌봄 관계자, 민간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워크숍에서는 통합 돌봄의 개념과 필요성, 사례 중심의 돌봄 통합 실천 방안, 돌봄 사례 발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통합 사업 논의, 주민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기관 간 역할 조정 및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특히 협의체는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활동,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지역 나눔 자원 연계 등의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실제 마을 돌봄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토론에 적극 참여했다.동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주민이 지역 돌봄 방향을 고민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