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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재나눔회, 계양2동 저소득층에 김치 37상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선진여객의 사내 봉사단체인 호박재나눔회가 16일,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치 37상자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김치 기탁은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호박재나눔회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호박재나눔회는 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부터 이웃 돕기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저소득 아동 정기 기부, 라면 및 김치 등 현물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박현직 호박재나눔회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명희 계양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호박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호박재나눔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남중 학생들, 숭의4동 어르신 위한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
인천남중학교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숭의4동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양말목 리스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인천남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행복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물품과 떡, 롤케이크 등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정영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리스와 정성껏 준비한 간식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숭의4동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남중학교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인천남중학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계양구, 해넘이·해맞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계양산·천마산 집중 점검
계양구가 2025년 해넘이와 2026년 해맞이를 맞아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구는 등산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맞이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매년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계양산과 천마산으로 몰린다. 올해 1월 1일에도 약 2만 4천 명의 등산객이 몰려 안전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계양구는 12월 한 달 동안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시설물들을 꼼꼼히 점검한다. 정자, 계단, 로프, 바닥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특히 해맞이 당일인 1월 1일 새벽 5시부터 9시까지는 구청 직원, 모범운전자, 경찰, 소방 인력 등 총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 이들은 등산객의 안전을 유도하고, 불법 행위를 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예방 가능한 인재를 막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현장 안내와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계양구는 이번 안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해넘이와 해맞이를 위해 계양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계양구,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인천 계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복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중심의 복지 및 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체계 운영, 읍면동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각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노인 돌봄과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양구는 ‘위기는 빼고, 돌봄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여했다.위기가구 발굴 사업,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사업 등 기존 사업과 더불어 동 자체 위기가구 발굴 사업, 계양형 노인통합돌봄 사업, 2025 의료-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힘썼다.또한 예산 절감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 고독사 예방 안전관리시스템 운영, 노인 일자리 활용 ‘찾아가는 복지안전 기동반’ 운영 등을 통해 위험 가구 대상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중장년층과 노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설계와 추진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계양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 계양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 및 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계양구는 촘촘한 지급 설계와 적극적인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계양구는 1차 지급률 99.1%, 2차 지급률 98.4%라는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급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와 현장 중심의 행정 대응을 통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결과로 분석된다.최고 등급을 받은 계양구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환 계양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하여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계양구,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구정 주요 현안 논의
인천 계양구가 지난 15일,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윤장현 정책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 공영주차장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및 동양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완료되었거나 변경된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또한 2026년 예산 편성 방향과 구 재정 여건, 외부 재원 확보 현황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위원들은 계양역 주변과 계산동 복개천 개발, 박촌역 일대 재개발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청년 참여 확대 방안과 위기 청소년 예방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했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이 구정 현안 검토에 중요한 참고가 된다고 강조하며, 제안된 의견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계양구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자문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
부평구, 건강걷기교실 수료식 개최…742명 참여 속에 성료
부평구보건소가 지난 16일, 구청에서 '2025년 건강걷기교실 및 자율동아리 수료식'을 개최했다.지역 주민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해 걷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식은 사업 활동 영상 감상, 건강생활실천 유공자 표창, 우수 체험수기 발표, 우수 참여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민관 협력에 기여한 부평구체육회 송세린 팀장과 걷기 운동 확산에 공헌한 걷기교실 우수자 1명이 표창을 받았다.부평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부평공원, 굴포천둘레길 등 5개 코스에서 건강걷기교실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각 코스에서 주 2회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건강을 다졌다. 또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걷기 자율동아리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건강걷기교실과 자율동아리에는 총 742명이 참여했다.김윤자 보건소장은 “건강걷기사업이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여 더 건강한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평구보건소는 2026년 건강걷기교실 및 자율동아리 신규 회원을 내년 2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부평구보건소, 청천보건지소, 열우물건강지원센터,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
갈산2동, 한전 MCS 인천지사와 취약계층 복지 협력
부평구 갈산2동이 한전 MCS 인천지사직할지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두 기관은 17일 갈산2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식과 함께 한전 MCS 인천지사직할지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갈산2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문민균 한전 MCS 인천지사직할지점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갈산2동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혜영 갈산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전 MCS 인천지사직할지점의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을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과 성금 전달은 갈산2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구, 자원봉사자 대상 양말목 업사이클링 교육 실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어울림센터에서 자원봉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양말목의 재탄생 - 바구니 만들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바구니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폐섬유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양말목을 재활용하여 바구니를 직접 만들면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버려지던 양말목이 실용적인 바구니로 재탄생하는 것을 보며 놀라움을 느꼈다”며 “앞으로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평 세모공원, 리모델링 마치고 주민 품으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세모공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6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준공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세모공원을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시설'로 탈바꿈시키고자 했다.총 5,139㎡ 면적의 세모공원에는 노후된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이 정비되었고, 새롭게 맨발 산책로가 조성되었다. 또한, 휴게 시설 교체와 공원 주변 수목 전정 작업도 함께 이루어져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차준택 구청장은 “낡은 공원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자, 쾌적하고 안전한 장소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부평구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세모공원은 영유아부터 성인,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더 나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연평도 해상보행로 개통, 새로운 관광 명소 탄생
옹진군이 연평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상보행로를 조성하고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해상보행로는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 37억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옹진군은 총 연장 450m, 폭 2m의 해상보행로와 함께 경관조명, 전망대 2개소, CCTV 3개소를 설치했다.해상보행로를 통해 관광객들은 연평도의 해안 절경과 기암괴석을 더욱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연평도가 머무는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사업은 연평도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 활력 증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평 해상보행로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문 군수는 준공까지 협조해 준 연평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옹진군은 해상보행로 개통을 통해 연평도가 서해 최북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T 인천지사, 남동구 취약계층에 따뜻한 밥상 선물
KT 서부법인본부 인천지사가 최근 인천 남동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2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쌀 기탁은 KT 인천지사 임직원 240여 명이 참여하는 '완밥식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쌀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KT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나눔을 추진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된 백미는 남동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김상철 KT 인천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KT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만수동 쇄판어린이공원,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탄생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쇄판어린이공원이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개방됐다.초등학교와 주거 단지 인근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쇄판어린이공원은 시설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8천만 원을 확보, 주민 설명회를 거쳐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어린이 놀이 시설과 바닥 포장이 전면 교체되었으며, 노후된 야외 운동 기구, 파고라, 벤치 등 휴게 공간도 새롭게 정비됐다. 또한, 기존 수목을 정리하고 배롱나무와 목수국 등을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남동구는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쇄판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노후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정주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남동구, 'The Best 공중위생업소' 8곳 선정…엄격한 평가 거쳐 인증
인천 남동구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통해 위생 관리 수준이 뛰어난 업소 8곳을 'The Best 공중위생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이용업 분야의 진흥이용원과 길드바버샵, 미용업 분야의 황미장, 알팀헤어, 화사, 심지아헤어갤러리, 샤인뷰티, 유앤미스킨 등 총 8곳이다.이들 업소는 남동구의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업소로 인정받았다. 남동구는 지역 사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평가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인증 표지판을 회수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다. 현재 남동구에는 70곳이 넘는 'The Best 공중위생업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선정된 업소들의 위생 관리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업소들은 위생 관리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다른 업소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재평가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동구는 이번 'The Best 공중위생업소'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