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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주민과 함께하는 지진 대응 훈련 실시
연수구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자생 단체, 안전협의체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진 대응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훈련 프로그램은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 연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안전협의체 위원 대상 지진 재난 초기대응 교육, 그리고 직원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 등으로 구성되었다.연수구는 훈련과 더불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지진 대비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또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진 옥외 대피 장소를 기존 25곳에서 18곳을 추가, 총 4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인천 중구, 연말 맞아 영종도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인천 중구가 연말을 맞아 영종하늘도시 내 초등학교 5곳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설과 빙판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증가와 더불어, 어린이 보호를 위해 힘썼던 노인 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정헌 중구청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중구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등굣길 안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올해 1, 2학기에 실시했던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유해 요인에 대한 정비 및 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추가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종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 건의 사항이었던 정문 앞 배수구와 자전거 도로 정비 완료 여부를 확인했으며, 운남초등학교에서는 김 구청장이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또한 가장 추웠던 날에는 하늘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등굣길을 직접 살피고, 별빛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정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중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연수구,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84억 원 부과
인천 연수구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8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연수구에 등록된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단,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차량은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연수구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자동차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세무과 자동차세팀에 문의하면 된다. -
강화역사박물관, '개성-강화, 고려의 수도를 잇다' 사진전 개최
강화역사박물관이 고려 시대 수도였던 개성과 강화를 잇는 사진전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는 '개성-강화, 고려의 수도를 잇다'라는 주제로, 두 도시의 주요 유적과 유물을 사진으로 소개한다.전시는 강화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고려의 수도로서 긴밀하게 연결되었던 두 도시의 역사적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북한 지역에 위치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개성의 주요 유적 사진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으로부터 제공받은 귀중한 자료들이다.전시되는 개성 유적 사진에는 태조 왕건과 신혜황후 류씨의 합장릉인 현릉, 고려시대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 현종 재임 시 창건된 현화사 칠층석탑 등이 포함된다.강화 지역에서는 1232년부터 1270년까지 고려의 수도였던 강화의 주요 유적 사진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들은 고려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하점면 의용소방대, 삼거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화군 하점면 의용소방대가 지난 12일, 삼거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삼거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썼다.나경환 하점면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것도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철호 하점면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점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하점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천문과학관, 크리스마스 맞아 특별한 별빛 축제 개최
강화천문과학관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별빛 축제를 연다.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겨울철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방문객들은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꾸미기, 산타와 함께 사진 촬영, 어린이 산타 코스튬 체험, 크리스마스 선물 뽑기, 전도성 펜으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특히, 새해의 천문 현상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천문력'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천문달력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천문 현상과 관측 포인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와 함께 목성, 토성 등 주요 행성도 관측할 수 있다. 12월의 밤하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강화군에 울려 퍼진 감동의 하모니
세계 3대 소년합창단 중 하나인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이 지난 14일 강화군을 찾아 1100여 명의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맑고 성스러운 하모니에 매료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1907년 창단된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 독일 퇼처 소년합창단과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나무십자가를 든 작은 성가대'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합창 공연이었기에 강화군민들의 기대감이 컸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고, 추가 좌석까지 마련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1부에서는 모리스 뒤리플레를 시작으로 헨델, 바흐 등 거장들의 클래식 명곡과 세네갈 전통 음악, 프랑스 샹송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2부에서는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의 특별 공연에 이어 크리스마스 캐럴, 마이클 잭슨의 노래 등 친숙한 멜로디가 이어졌다.특히 앵콜 무대에서는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과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이 함께 아리랑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한국어 노래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공연이 강화군의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문화재단, 'N버서더 2기' 활동 성료…구민과의 소통 강화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N버서더 2기' 해단식을 열고, 지난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N버서더'는 남동문화재단과 앰배서더의 합성어로, 재단의 다양한 문화 사업을 홍보하는 서포터즈를 의미한다. 이들은 구민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재단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N버서더 2기'는 총 76건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 7만 3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는 1기 활동 성과의 4배를 넘어서는 수치이며, 재단의 SNS 조회수 목표치보다 2배 이상 높은 성과다.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N버서더'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재단과 지역 문화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한편, 'N버서더 2기'는 해단 이후에도 12월까지 추가 취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 측은 이들의 활약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남동구의 문화 행사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동구, 여성 안심 택배함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
인천 남동구가 여성과 주민들의 안전한 택배 이용을 위해 무인 여성 안심 택배함을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한다.이번 이전은 기존 도시관리공단에 설치되어 있던 택배함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결정됐다. 12월 17일부터 새로운 장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남동구는 여성 안심 택배함 이전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택배를 가장 안전하게 수령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조치가 주민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현재 남동구는 행정복지센터 5곳을 포함해 총 11곳에서 무인 여성 안심 택배함을 운영 중이다.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위치는 남동구 홈페이지 또는 안심in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택배함 이전이 주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추홀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받아
인천 미추홀구가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로부터 따뜻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450만 원으로, 미추홀구 관내 정부지원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되었다.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들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성금은 미추홀구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정윤정 회장은 아이들이 자라는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바쁜 보육 현장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또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미추홀구의 큰 힘이라고 강조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고려소방건설, 남동구 경로당에 1천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인천 남동구는 고려소방건설로부터 경로당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1천만 원 상당 생활 집기 등 후원품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기탁된 후원품은 총 7종 107개 물품으로 텔레비전, 김치냉장고 등 대형가전 5개와 밥솥, 전자레인지 등 주방가전 88개, 한글교육용 칠판·탁자 14개 등이다.남동구는 노후돼 교체가 시급한 경로당 17곳에 후원품을 배부했다.기탁식에 참석한 박은영 이사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고려소방건설은 1982년 창업한 전문소방시설 업체로 경로당 후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
부평구,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33억 원 부과
부평구는 12월 1일 기준으로 부평구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33억 5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이 기간 내에 전국 금융기관, 자동응답전화, 인터넷 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다만, 2025년도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부평구는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위택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만약 주소 변경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자동차세 부과 관련 문의 사항이 있다면 부평구청 세무2과 자동차세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부평구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
부평구 드림스타트, 131명 가족에게 잊지 못할 하루 선물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13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31명을 초청하여 '드림 DAY 즐겁 DAY' 가족 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나들이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롯데월드에서 자유이용권을 이용,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림스타트는 이들을 위해 자유이용권, 식사권은 물론 왕복 교통편까지 제공하며 편의를 도왔다.소풍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멋진 퍼레이드도 보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건강, 교육, 문화 지원을 강화하여 모든 아이가 균등한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정한 양육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 자원봉사 핵심단체와 2025년 협력 논의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핵심단체들과 머리를 맞댔다.센터는 지난 12일 핵심단체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원봉사 핵심단체 평가 간담회'를 개최, 올해 활동을 공유하고 내년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미추홀구에서는 48개 핵심단체가 97회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397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간담회에서는 각 단체의 활동 경험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유중형 센터장은 핵심단체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내년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추홀구는 자원봉사 핵심단체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5년에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