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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고성군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군 소속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이수 시간인 연간 16시간 중 8시간을 전문 교육기관 위탁 교육으로 진행했다. 나머지 8시간은 우편통신교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차재학 강사는 교육에서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법적 필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자치단체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했던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관리감독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원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안전문화 캠페인,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나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성과 바탕,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나주소방서는 25년 11월부터 26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최근 이슈 화재 및 대형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강화와 관계인 중심의 안전의식 향상, 피난 대응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에 나주소방서는 화재 예방 캠페인 고위험 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활동 계절별 SNS 및 언론홍보 등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그 결과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74건에서 58건으로 약 21.6%감소되고 인명피해는 부상자 4명, 사망자 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재산피해는 99만2064천원에서 36만8838천원으로 약 62% 감소했다.대형 인명피해 우려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자율안전 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휴양 놀이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피난로 확보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에도 힘썼다.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출동환경 개선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안전 릴레이 캠페인과 시민참여형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 중심의 국민 체감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겨울철 자율 시책으로 '빛이 안내하는 생명길'이라는 주제로 취약계층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화재대피 물품을 보급하는 특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피난 대피로 그리기,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지식을 전달하며 화재안전교육을 확대했다.나주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며 취약대상 안전점검과 계절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향식 나주서장은"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무안판매장, 무안군 취약계층에 에어컨 5대 기탁
LG전자 무안판매장 박성옥 대표가 지난 13일, 무안군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5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에어컨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안군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에어컨 지원과 더불어, 대상 가구에는 사례 관리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무안군의 의지가 돋보인다.박성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나눔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무안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읍,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실시
고성읍이 고성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손잡고 3월 12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고성군 건설기계 공영 주기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20여 명의 봉사자와 읍 직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도로변과 갓길에 방치된 대형 생활 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관계자는 앞으로도 힘을 모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정화활동에 솔선수범 참여해 준 고성군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정 읍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읍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성공 개최 시동
담양군이 2027년 열리는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총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원 행사다. 담양군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유형의 정원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경연대회, 정원 탐방,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2025년 개관 예정인 국립정원문화원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행사를 기획하여, 정원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비엔날레는 호남의 대표 정원인 소쇄원, 죽녹원, 관방제림, 그리고 국립정원문화원 등 남도의 주요 정원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담양군은 향후 전남 시군 정원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남도 고유의 정원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차별화된 비엔날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도정원 비엔날레가 정원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정원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담양군과 전라남도는 2026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콘텐츠 개발과 기반 조성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 후 2027년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
장흥군, 장흥우체국과 손잡고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
장흥군이 장흥우체국과 손을 잡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에 나선다. 군은 12일 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협약을 체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됐다. 장흥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과 생필품 준비를 맡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회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은둔 청년,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우체국 집배원은 매달 2차례, 총 18회에 걸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장흥군과 즉시 공유, 신속한 상담과 복지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던 중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 응급 상황을 예방한 바 있다. 당시 신속한 대처로 집배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격려를 받았다.장흥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세금 절약 기회
고성군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1월에 연납 신청을 놓친 군민들을 위한 추가 기회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세금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하면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를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를 절약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고성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주의할 점도 있다.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를 하는 경우, 이전 또는 폐차일 이후 세액은 일할 계산되어 환급된다.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 기간이 줄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절세 혜택은 물론, 1년에 두 번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
무안군, 군민 건의사항 직접 챙긴다…9개 읍면 현장 방문
무안군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들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처리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특히, 건의자가 직접 참여하여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처리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무안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상세히 파악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현장 점검 결과,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산 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무안군 청계면, 저소득층 아동 시력 개선 위해 안경 지원
무안군 청계면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악 글라스샵 안경점과 손잡고 '저소득 가정 아동 안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시력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력 문제는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협약에 따라 남악 글라스샵 안경점은 안경 제작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따뜻한 지역 사회의 동참이 돋보인다.지원 대상은 청계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15명이다. 대상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안경이 지원된다. 금액은 아이들이 좋은 안경을 맞추기에 충분하다.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시력 관리뿐만 아니라 학습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평가다.강미간 청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시력 교정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
거류면 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복지 사업 논의…취약계층 지원 강화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2일 거류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13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 및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복지증진사업 결산안과 2026년 특화사업 및 복지증진사업 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5년 사업 결산을 통해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더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2026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침이 공유됐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복지사업 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유정옥 공공위원장 역시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거류면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에도 특화사업과 복지증진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거류면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군,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로 어르신 배움 지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9일,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을 개강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한다.이번 문해교실은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고성문해협회와 손잡고 진행된다.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산수 교육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이 기대된다. -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지역 웹툰작가 양성 사업 3년 연속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진흥원은 이번 선정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웹툰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올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3억원. 이 자금을 바탕으로 전북 지역 웹툰 창작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2명의 예비 및 기성 웹툰작가를 선발하여 집중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선발된 작가들에게는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물론, 웹툰 전시회 참관, 기업 견학,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진흥원은 3년 연속 웹툰작가 양성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웹툰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역량 향상과 전북 웹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규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웹툰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북 웹툰 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산청군, 2026년 웰니스 관광도시로…전 국민 힐링 명소 목표
산청군이 2026년까지 단순 관광지를 넘어 누구나 찾는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 피해를 딛고 회복 탄력성을 키워, 더욱 견고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산청 관광의 핵심인 동의보감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백두대간 정기가 서린 한방기체험장의 귀감석과 석경은 디지털 기술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다. '불로초를 찾아라' 미션 투어는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건강을 찾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왕산과 필봉산 사이 무릉교는 지리산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 내 캐릭터 굿즈샵을 열어 '산 너머 친구들' 캐릭터로 친근함을 더할 계획이다.산청군은 '생태 힐링 로드'를 조성하여 걷는 자체가 명상과 치유가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275억 원이 투입되는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로드 조성 사업과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조성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26년에는 밤머리재 단풍길 등 주요 시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대원사 계곡길 연장사업은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36억 원을 투자해 탐방로를 연장하고 데크로드와 쉼터를 확충한다. 황매산은 편의시설을 개선해 철쭉과 억새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수해 복구를 넘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다.산청군은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여행'으로 관광 트렌드를 전환하고자 한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경남 관광박람회, 4월 광양 LF스퀘어 팝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산청 관광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로컬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산청의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산청에서 1박해' 인센티브 사업은 여행 경비 일부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덕천강 창촌 국민여가캠핑장은 2026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산청군은 사계절 축제 릴레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쓴다. 1월 곶감축제를 시작으로, 5월 황매산 철쭉제, 8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10월 산청한방약초축제까지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진다. 특히 8월에는 중산관광지 야간행사를 신설해 숲 체험과 야간 경관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지리산 장당계곡 미개방 구역을 활용한 ESG 트레킹 행사는 생태 보존과 관광의 조화를 추구한다. 남사예담촌에서는 돌담길 도보투어, 토요상설공연, 태조교서전, 남사예담연 등 전통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산청군은 자연의 맑음은 물론 사람의 마음까지 맑게 닦아주는 '치유의 도시'를 지향한다. 촘촘하게 짜인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관광을 통해 활로를 찾고, 사람들의 삶에 쉼과 온기를 더하는 여행지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
여수시-여수세무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 위해 ‘맞손
여수시가 여수세무서와 13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국세 지방세 세정 지원 및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여수시와 여수세무서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석유화학 산업 업황 부진과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연계한 통합 세정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영 위기 기업에 대한 납기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유연한 세정 지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합동 현장상담실'분기별 공동 운영 여수시 회계공무원 대상 연말정산 세법 교육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입장권 예매와 홍보 협력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김훈 여수세무서장은 "여수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 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법인세 납기 연장과 징수 유예 등 가능한 세정 지원을 최대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중동 사태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수 시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여수세무서와 13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국세 지방세 세정 지원 및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