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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 경제통상국 등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경제통상국, AI과학인재국, 투자유치국 등 6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먼저, 김꽃임 의원 노동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 사업의 감액 사유를 물으며 "정부 예산이 축소됐다고 예산을 전액 삭감하지 말고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2회 추경에라도 예산을 마련해 이어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의영 의원은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사업'과 관련해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제천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의 노후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면밀히 살핀 후 "전통시장은 화재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시설 교체 후 유지보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공모에서 제외된 다른 시장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안전 개선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AI과학인재국 소관 예산 심사에서 박경숙 의원은 '충북형 AI 기업 이전 정착 패키지 지원 사업'과 관련해 수도권 기업을 유인할 실질적인 대책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전국 AI 사업체의 약 77%가 서울 경기에 집중된 상황에서 충북의 점유율은 0.8%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단순한 R D 지원을 넘어 기업이 실제로 충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강력한 인센티브 체계와 명확한 성과 목표를 수립하라"고 강조했다.투자유치국 심사에서 임병운 의원은 오스코 경관 사업에 대해 "설계 당시부터 건물의 특징을 살려 충북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적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추후에는 사업 설계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유재목 의원은 이번 추경에 반영된 '농어촌 기본소득'사업의 예산 규모와 재원 마련 방식을 집중 추궁하며 "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가로 필요한 130억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산업경제위원회는 이날 예산안 심사와 함께 '충청북도 가사근로자 등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7건의 조례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는 가곡동 기관 단체장 17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부임한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하여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실거주하나 전입하지 않은 주민을 찾아 전입을 독려하는 '가곡동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 운동을 통해 행정 서비스 수혜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동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올해 처음 기관단체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김 동장은 신임 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첫 회의인 만큼 가곡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진주남강유등축제,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진주시는 1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축제'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문가의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축제를 선정했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진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8억원씩, 총 2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택하는 축제'에서 '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세계 유일의 대규모 수상 등 축제라는 강점을 극대화할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수용 태세도 전면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경남 산청, 사천, 고성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광역권 관광 벨트화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따라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복안이다.진주시는 '세계인과 평화의 빛을 담는 진주남강유등축제'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8만명을 포함해 전체 방문객 200만명을 유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이를 통해 방문객 직접 소비 3400억원, 고용유발효과 2618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체부는 지원 기간 내 방한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 신규 육성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 편의성 개선을 위한 웹 기반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축제'연계망 구축 및 연계 홍보 외래관광객이 편리하게 '글로벌 축제'연계 관광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외 주요 온라인여행사와의 협업을 뒷받침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1592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남강에 유등을 띄워 군사 신호 및 통신 수단으로 사용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기원한다.이후 진주성 2차 전투에서 순절한 7만 민관군의 넋을 기리는 전통으로 계승됐다.지방 종합예술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부대 행사로 운영돼 오다 2000년부터 '남강유등축제'로 분리해 25년간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수려한 남강의 수상과 진주성 일대에 7만 개의 유등을 밝히는 대규모 등 축제로서 국난의 역사를 '평화와 소망의 빛'으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야간 경관은 진주남강유등축제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가진 역사적 서사와 세계 유일의 수상 유등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진주를 국제적인 빛과 평화의 도시라는 브랜드로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고사리 손으로 배우는 환경 사랑, 휴천2동-삼성프라임어린이집 캠페인
영주시 휴천2동이 삼성프라임어린이집과 손잡고 환경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재활용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미래 세대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심어주고,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은 폐건전지를 가져와 교환하는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재활용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박은정 휴천2동 사무팀장은 일일교사로 변신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O, X 퀴즈'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퀴즈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숙 삼성프라임어린이집 대표는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정에서도 분리배출 실천이 이어지도록 원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국토대청결 운동이 어린이들에게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장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개강…미래 농업 이끈다
영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교육 장소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 교육장이다.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시작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 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
천안 불당 LH 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 이름 바꾼다
천안시 불당 LH 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가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종담 천안시의원은 지난 12일 아파트 명칭 변경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임대주택 분양 이후 아파트 명칭 변경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학중 LH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천안시 공동주택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윤학중 회장은 “공공임대주택 분양 이후 단지의 새로운 출발과 지역 이미지를 고려해 아파트 명칭 변경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관련 절차와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종담 의원은 “아파트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논의된 주민 의견이 행정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어 조속히 명칭 변경이 이루어지도록 부서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파트 명칭 변경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
청도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손길…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청도면 자원봉사회는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달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 밑반찬을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곰국과 창난젓깍두기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평가다.박이경 회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이웃들과의 연대감을 느끼길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자원봉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달해 주신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양읍 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논의 활발
하양읍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가 지난 11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함께 모아 행복 금고' 모금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하양 사랑 행복 나눔 냉장고 운영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협의체 위원들은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직접 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냉장고 운영에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심성진 위원장은 "바쁜 가운데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모아 행복 금고'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탁금으로 올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잘 기획하고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서비스로 살기 좋은 하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양읍 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하양 사랑 행복 나눔 냉장고, 하양 맘 나누기 사업, 설맞이 떡국떡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합천 대양면, 4월 경로잔치 및 체육대회 개최 논의
합천군 대양면체육회가 4월 12일 개최될 대양면민 경로잔치와 체육대회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대양면체육회는 지난 12일 대양면사무소에서 이사회를 열고 행사 개최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했다. 이 자리에는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을 비롯해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사회에서는 면민안녕 기원제, 건강걷기 대회, 면민경로잔치 및 체육대회 예산 지원, 대야문화제 참가, 2026년 예산안 승인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면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춰 행사 계획을 수립했다.최윤자 대양면 체육회장은 "체육을 통해 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대양면 체육회가 대양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대양면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번 이사회 결정에 따라 대양면은 4월 12일 예정된 경로잔치와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 -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해법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가 3월 10일 광양시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회의에는 광양시 관계자와 자문위원 66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도지사 표창 전수,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광양시협의회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박노신 회장은 개회사에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역할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광양시 관계자는 불안정한 세계 정세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위원들이 지역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통일시대 시민교실, 청소년 통일 골든벨, 찾아가는 통일 강연회 등을 통해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합창제'를 추진하여 통일 미래세대 육성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
창원특례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준비 완료…4월 1일 개막
창원특례시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개막을 3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창원시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4월 1일부터 3일간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이순신방위산업전'이 열린다.개막식은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이 이어진다.행사 기간 동안 진해 군항 11부두에서는 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가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내 유수의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첨단 방위산업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학술 비즈니스 행사도 놓칠 수 없다. 방위산업 신기술 등을 주제로 한 포럼 및 각종 설명회가 2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방산기업과 바이어 간 네트워킹을 위한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해군 사관생도 충무의식과 의장대 시범, 함정공개행사, 거북선 승선 체험 등 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순신방위산업전이 군항제 기간 중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진해 벚꽃과 해양 항만 경관을 함께 즐기는 독창적인 방위산업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행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
합천군 대양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투기 집중 단속 실시
합천군 대양면이 봄철 영농 활동 증가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및 무단 투기 집중 단속을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부산물과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농경지 하천변 등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대양면은 영농폐기물 불법 행위를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대양면은 단속 기간 동안 마을 주변 농경지, 하천변, 공터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생활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무단 투기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은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은 지정된 수거 장소를 이용해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양면은 영농폐기물 올바른 배출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5월 말까지 지속적인 감시 활동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 지방채 발행 '신중' 주문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지방채 발행에 신중한 검토를 주문했다. 미래 세대의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정책복지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에서 기획조정실, 복지국 등 4개 소관 부서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이같이 밝혔다.이상정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재학생과 동일하게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은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김현문 의원은 고립 은둔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립 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종필 의원은 청년 기금과 관련해 기금 운용 계획안이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기금 설치 및 운용 절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이동우 의원은 세 자녀 가정 지원 사업이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인 사안임을 언급하며, 절차를 제대로 밟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지헌 의원은 지방 재정 건전성과 관련, “지방채 발행은 미래 세대가 그 부담을 지게 된다”며 신중한 검토와 투명한 절차를 거칠 것을 강조했다.이상식 위원장은 지방채 발행 시 소관 상임위에 동의안을 제출하는 등 실질적인 통제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한편, 위원회는 '충청북도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
거창군,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보조사업자 공모
거창군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팝업놀이터는 특정 공간을 하루 동안 놀이터로 변신시킨 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 공간이다. 거창군은 관광 명소를 활용해 팝업놀이터를 운영,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지난해에는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중 수승대에서, 그리고 거창국화축제 기간에는 창포원에서 팝업놀이터가 운영되어 약 1400명의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팝업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과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거창군청 행복나눔과 드림아동담당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