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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시작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개관 후 첫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진천군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외국어, 인문교양, 미술공예, 음악, 건강 등 5개 분야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이번 정기강좌는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설 강좌 목록을 살펴보면 해외여행 영어, 생활중국어, 일본어, 글쓰기, 역사 속 네 글자 철학, 바꿈 정리수납, 라탄 공예, 아름다운 우리 들꽃 꽃그림, 천아트, 공간을 채우는 감성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 힐링댄스, 산야초 약용식물 활용법, 건강한 디자이너, 귀로 건강을 디자인하다 등이 준비되어 있다.수강 신청은 25일까지 진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강좌는 3월 30일부터 12주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함수석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정기강좌가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은 지난해 12월 개관했다. 일반 강의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다목적 홀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
청주시 상당보건소,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로 치매 예방 사각지대 해소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 환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상당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며, 훈련된 활동가 '기억지킴이'가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0명이다.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대상자별로 12주 동안 운영된다. 기억지킴이는 어르신과 1:1로 매칭되어 주 1회 30분씩 가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당보건소는 워크북 활동과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을 돕고, 치매 위험 대상자 발견 시에는 진단 검사, 맞춤형 사례 관리, 조호물품 제공 등 통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상당보건소의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옥천군,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1년 이상 거주자 대상
옥천군이 50세 이상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50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옥천군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이다.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접종 희망자는 보건기관을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옥천군은 2018년 관련 조례를 제정,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자를 확대, 현재 관내 의료기관 21개소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운영 중이다.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최근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2만856명에 달한다. 작년에는 55세 이상 주민 3301명이 혜택을 받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50대 연령층에서 대상포진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후 통증 및 합병증이 심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덧붙여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상담·복지 프로그램 대폭 확대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상담·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센터는 개인 심리 상담부터 집단 상담, 통합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 존중 캠페인, 신학기 찾아가는 학교 상담 등도 꾸준히 추진한다.특히 2026년에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디지털 소통을 돕는 부모 교육 ‘아이의 창, 부모의 창: 마주 보는 디지털 대화’가 있다.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교류를 지원하는 여름방학 집단 상담 ‘너랑 나랑 통하DAY’, 자기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 ‘내 마음 리모컨 만들기’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상담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감물면 흙사랑영농조합법인,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원 기부
괴산군 감물면에 위치한 흙사랑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후원금은 흙사랑영농조합법인 회원 64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이 후원금은 감물면 내 취약계층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윤영우 흙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최혜숙 감물면장은 흙사랑영농조합법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흙사랑영농조합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
증평군노인복지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와 급식 나눔 행사
증평군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13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무료 급식 행사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가 함께 했다.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는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후원금은 전액 식재료 구입에 사용됐다.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데 쓰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증평지구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식사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연광영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민자 관장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증평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 증진,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증평군-한국교원대, 지역 주민 대상 에듀테크 교육 기회 넓힌다
증평군이 한국교원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주민을 위한 에듀테크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군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창의파크에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유아, 청소년, 성인 등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는 9개의 에듀테크 기업이 참여,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우수 교육 기술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학습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4월 18일에는 에듀테크 체험 부스와 원데이 클래스가 결합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수강생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에서 받는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교원대학교가 추진하는 '증평 에듀테크 밸리' 충북 RISE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5년간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스마트교육 실증연구센터 구축, 에듀테크 융합 교육과정 개설, 에듀테크 스타트업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반 에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창의파크를 AI 기반 실증 학습터로 조성하고 2028년 준공 예정인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를 에듀테크 특화 거점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정주형 에듀테크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미래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기공…생물다양성 보전 '시동'
영동군이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2일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이 지역 생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연구관은 총 사업비 105억 8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34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종 보전실, 수장실, 전시실, 체험관,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붉은점모시나비와 광릉요강꽃 등 지역 생물 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군은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동군은 전시체험시설 설치와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중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생태관광 자원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 지역 대학생 4명에 장학금 400만원 전달
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가 지난 13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출신 대학생 4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했다.탄부사랑장학회는 2007년 탄부면 평각리 출신 제환명 씨와 류제덕 씨의 장학기금 출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꾸준히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장학회 박세구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학업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장학금을 받았다.탄부면 이시영 면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탄부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탄부사랑장학회의 꾸준한 지원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예산군, GAP 인증 농가 안전성 검사비 지원…안전 농산물 유통 '총력'
예산군이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GAP 인증을 신규로 받거나 갱신하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토양, 용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예산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에 대한 관내 농가의 인식이 향상되어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최초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예산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현안림동 통장들,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지역 안전 책임진다
충주시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가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3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 것.이번 교육은 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 68명이 참여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마을 리더로서 통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의 지도로 교육이 진행됐다.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압박 위치와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통장이 직접 가슴 압박을 체험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영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통장들이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역 안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음성군, 암 예방의 날 맞아 N행시 이벤트 개최…선캡 100명 증정
음성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암 예방의 날 N행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암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음성군민 또는 음성군 소재 사업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음성군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제시어를 활용한 N행시를 댓글로 작성하거나, 음성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참여하면 된다.특히, 3·2·1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보건소는 이러한 '암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선캡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이달 말 음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경품은 음성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직접 수령해야 하며, 수령 시에는 거주지 또는 음성군 소재 재직 여부를 확인한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암은 예방수칙 실천과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암 예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 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보건소 보건정책과 보건진료팀에 문의하면 된다. -
옥천군새마을회, 베트남 아동보호시설 찾아 온정 나눠
옥천군새마을회가 베트남 하노이 호아빈 지역 아동보호시설을 방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3년 만에 추진된 국제협력 활동이다.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문화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아동보호시설을 찾아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했다.문고지도자들은 학용품과 도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기 위한 노력이다.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교류 활동도 진행,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들과는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장은 “지도자들의 온기나눔이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봉사 및 교류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음성군, 유기동물 위한 직영 동물보호센터 문 열어
음성군이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과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했다.기존 위탁 운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며 동물복지 향상에 나선 것이다. 지난 12일 열린 개소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음성군 삼성면 대금로에 위치한 동물보호센터는 1천381㎡ 부지에 건축면적 397㎡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을 갖췄다.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도 마련되어 있다.총 7명의 운영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유실 동물을 일시 보호하고 입양 절차를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구조 및 보호 업무만 진행한다.조병옥 군수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덧붙여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직영 전환을 통해 음성군은 유기 동물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동물 복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여 새로운 반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