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시민 참여 캠페인 전개
충주시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산불 예방 캠페인, 대응태세 점검, 산불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열린 산불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캠페인에서는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를 당부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드론감시단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도 나선다.임차 헬기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산불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의 대형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불 발생 시 대형화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산불 발견 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119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나 스마트폰 ‘산불신고’ 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
괴산군, ‘괴산장터’ 입점 농가 온라인 마케팅 교육…디지털 경쟁력 강화
충북 괴산군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 입점 판매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농가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디지털 플랫폼 성장과 라이브 커머스, SNS 마케팅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이번 교육은 13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괴산장터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농가 매출 증가를 위한 판매 활성화 방안, 입점 및 판매 관리 교육 등 실무 중심 강의가 이뤄졌다.괴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점 농가들이 온라인 스토어 운영 기반을 다지고, 괴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장터는 괴산 농업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괴산장터를 더욱 발전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입점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 채널 다각화와 마케팅 전략 수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태백서 재난안전 체험 교육 실시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3일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한국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여 명의 단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자연 재난 대비 행동 요령, 기초 응급처치 실습,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교육, 그리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문종락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체험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안전 의식이 더욱 고취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올여름 재난 예방에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자율방재단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방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창설 이후 안전 홍보 캠페인, 재해 위험 지역 예찰 활동,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문종락 단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단원들은 겨울철 제설작업과 적설 취약 지역 예찰 활동에도 힘쓰며 재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
영동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영동병원과 협약
충북 영동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환자들을 위해 영동병원과 손을 잡았다. 가정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영동군은 영동병원과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조치다.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의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환자의 가정을 방문한다.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간호 서비스도 제공한다.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병원 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재가 수급자들이 가정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 안전망을 직접 배달해 드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동병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촘촘한 의료 돌봄 통합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충주시, 2026년 1기 환경개선부담금 2억 9500만원 부과
충주시가 경유를 사용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총 2억 9500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5937대의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다.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책임을 묻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차에 대해 매년 두 차례 부과된다.부과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차를 소유한 사람이다. 부담금은 차량의 배기량과 생산 시점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고지서를 지참하여 금융기관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를 통해 이체할 수 있다. 은행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등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충주시 관계자는 납기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붙는다고 경고했다. 계속해서 납부하지 않으면 재산 압류와 같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9월 부과된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6175건, 3억 800만원이었다. 이번 부과 건수와 금액이 줄어든 것은 시의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사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딸기 농장 체험으로 사회 재활 돕는다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들의 사회적 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딸기 농장 체험을 진행했다.센터는 지난 11일과 13일, 청주시 문의면의 딸기 농장에서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긍정적인 기운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농장 견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인 금수실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금수실업은 2009년부터 18년간 꾸준히 관내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김태우 센터장은 "재활 회원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양근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정신질환자들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4월 4일 화려한 개막
청주시가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에게는 특별한 딸기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체험과 구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딸기 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수확 체험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지역 카페와 협업하여 선보이는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버스킹 공연과 딸기 증정 이벤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행사장에서는 가덕 남일 문의 딸기 작목반이 직접 생산한 딸기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판장이 운영된다. 3월 중순부터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사전 주문하고 현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청주시 농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내 로컬푸드 직매장, 쌀갤러리, 아열대 전시관, 파브르관 등도 둘러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가 청주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봄 벚꽃과 함께 청주의 달콤한 딸기를 맛볼 좋은 기회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괴산군, 민원 서비스 '나' 등급 도약 위한 특별 교육 실시
충북 괴산군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내 민원 처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2차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더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평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전 부서가 협력하여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행정 효율화'와 '민원 처리 전문성' 강화에 집중했다. 불필요한 서류를 없애기 위해 '구비서류 제로화'를 추진하고, 업무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 가능한 181종의 서류 목록을 공유하고 시스템 사용법을 교육했다.이를 통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최소화하여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표준 양식 준수 교육과 함께, 국민 불편이나 권익 침해 내용에 대한 정확한 고충 민원 분류법 교육도 실시했다. 민원인의 요구사항에 더욱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괴산군은 2023년 '라' 등급에서 시작해 2025년 '다' 등급까지 꾸준히 등급을 올려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나' 등급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구비서류 감축을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줄이고, 진심을 담은 민원 답변으로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 충북 최초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추진
충주시가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충북 최초로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다.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중 단 9곳만이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충주시는 국비 2056만 원을 포함, 총 4112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주시는 AI와 공공데이터 기반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인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 빠지다’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47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AI 기초 교육 단계인 '실험실 단계', 시민 강사와 시민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스튜디오 단계', 그리고 생활권 프로그램 운영 '현장학교 단계'로 구성된다.특히 문해 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고령 친화 AI 교육에 주목할 만하다. 교육부 RISE 사업과 연계하고 건국대학교 '읍면동 백년서원' 등 생활권 학습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AI 디지털 활용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의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AI 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보은군,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보은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또는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이번 모집 대상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주민 공동체다. 관광 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경우 모두 신청 가능하다.신청한 사업체는 온라인 교육,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6월 초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 마케팅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되며, 최대 1억 1000만원 규모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사업체가 발굴되어 보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보은군에서는 미진, 조은가, 오래실, 일상화, 보은브루어리 등 5개 주민사업체가 법인 설립, 컨설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혜택 대상 넓혀
보은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을 확대한다.기존 대상 외에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가능하다.특히 2026년부터는 통학구역 때문에 보은군 내 학교에 다니는 초·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이들은 학교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 연 30만원, B타입 연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은군 내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보은군은 지난해 가맹점별 사용 제한을 완화했다. 8~12세는 서점에서 한도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며, 문구점, 이미용실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쓸 수 있다.13~18세 청소년은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을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가맹점 현황과 카드 잔액은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우처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이며, 이후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육, 교육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보은군은 기존 바우처 카드 발급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 포인트를 충전 완료했다.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청주시, 시민 안전 위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추진
청주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획 컨설팅을 3월부터 두 달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교량, 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을 관리하는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컨설팅은 청주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 점검,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맞춤형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가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주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한다. 460개 시설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청주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건립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들어서는 이 체육관은 총 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5년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 현재 마감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지어진다.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청주시는 이 체육관이 전문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 일반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이헌창 옥천부군수,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군민 삶의 질 향상 주력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13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직접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점검은 옥천군의 주요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군수는 각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가장 먼저 이 부군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남부연결선 폐선 철로 철거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015년 폐선 이후 오랫동안 방치되어 지역 경관을 해치고, 주변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곳이다. 이 부군수는 철거 이후 발생하는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이어서 청성면과 청산면 보청천 일원을 찾아 보청천변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등 주민 여가활동 공간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청호 스마트복합쉼터 역시 빼놓지 않고 방문했다. 대청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편의시설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헌창 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여건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사업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