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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3주간 밀착 정비 후 무결점 운행 재개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이번 정비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기술력을 도입하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 특징이다.케이블카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 동안 핵심 설비인 지삭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분산시켜 케이블 수명을 늘리고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이다.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 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사천바다케이블카는 탑승과 동시에 푸른 바다와 섬, 수려한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상 케이블카다.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충남도, 민방위 강사 37명 위촉…도민 안전 역량 강화
충남도가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37명의 민방위 강사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 기본소양, 응급처치, 지진·화재, 화생방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충남 도민의 안전을 책임진다.지난 1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민방위강사 최종합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방위강사 위촉식’이 개최됐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소양 교육, 민방위강사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소양 교육에서는 민방위 법령 및 지침 변경사항과 교육 몰입도 향상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도는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강사분들이 13만 민방위대원의 든든한 길잡이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남도는 앞으로 민방위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 민방위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국립나주숲체원,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본격 운영…나주시-동신대와 협력
국립나주숲체원이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산림치유를 기반으로 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0일 열린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200여 명과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올해부터 국립나주숲체원은 기존 '숲속치매안심학교'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로 명칭을 변경했다.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치매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기반 돌봄 사업으로 확대한 것이다.이 사업은 국립나주숲체원과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모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운영된다.세 기관은 산림치유 자원과 전문 인력을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체, 인지 기능 향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 예방 차원의 물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산림복지와 돌봄을 접목해 산림복지의 치유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모델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도 강화한다.또한 월영교와 하회마을 등을 연결한 '안동 문나잇 투어'와 교통 숙박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안동 패스 스테이'를 통해 축제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 확대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축제장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 등을 연결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경북 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연계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글로벌 수용 태세도 대폭 개선한다.해외 온라인 여행사와 협력해 글로벌 관광객이 축제 상품을 직접 예약할 수 있는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항과 KT 안동역에서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와 글로벌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관광객 수용 기반 강화를 위해 안동호 권역에서 추진 중인 메리어트 호텔 등 숙박 인프라 확충과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관광 콘텐츠와도 연계해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안동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탈 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헤리티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
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와 2026년 정책협의체 회의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충청남도와 함께 3월 12일 '2026년 제1차 정책협의체' 회의를 도청 별관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내 사회보장, 성평등, 여성가족 분야의 주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오전에는 성평등 여성가족 분야 논의가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시군 현황 진단 및 추진 방향 설정 연구,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급단가의 현실성 및 자녀 양육 안정성 제고 방안 연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충남 도내 가족센터 이용실태 및 욕구조사, 충청남도 성인지예 결산서 작성 사례집 개발 연구도 함께 논의됐다.오후에는 사회보장 분야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퇴원환자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충남형 중간집 모델 구축, 풀케어 돌봄정책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가이드북 개발 등이 논의됐다. 충남 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의 처우 및 지원 방안 연구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정책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및 여성가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충청남도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정책 과제는 2026년 하반기 정책 연구 과제로 선정될 예정이다. 향후 연구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는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통해 도민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나주시, 시민 배움의 중심 '평생학습관' 문 열어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며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2일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직업능력 교육부터 생활기술, 문화예술, 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시민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하여 배움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나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모사업을 통해 소형가전 수리, 자전거 정비, 가구 리폼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경미한 고장으로 제품을 버리는 대신 스스로 수리하거나, 과도한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주요 교육과정은 소형가전 수리와 자전거 안전 점검 및 정비, 가구 리폼과 목공 기초, 홈클리닝과 위생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자원 낭비도 막을 수 있다. 더불어 지역 내 생활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나주시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학습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나주애 배움바우처', '행복학습센터' 등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나주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개관은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기술 중심의 문제 해결형 평생교육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창원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위기 아동 보호 총력
창원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체는 급증하는 아동학대 신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창원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관내 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위기 아동 보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최근 아동학대 신고 현황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창원시에 따르면 2025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756건으로 전년 대비 22%나 증가했다.이에 창원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현재 창원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민관경 합동 점검과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관리와 보호도 강화하고 있다.더불어 매월 내부 사례 판단 회의와 사례 결정 위원회를 통해 보호 조치와 지원 방향을 심의, 결정한다. 새싹지킴이병원 5개소를 지정해 지역 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대응 조치뿐 아니라 예방 활동과 피해 아동 사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적극행정 집합교육으로 공직사회 변화 모색
충청남도가 도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충청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개최한 것.이번 교육에는 도, 시군 공무원, 그리고 산하 공공기관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적극행정은 실현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열띤 강연을 펼쳤다.정 강사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주요 면책 제도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영화, 방송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하여 적극행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평이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도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년에도 충청남도의 적극 행정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남도, KT 클라우드 센터 방문…디지털 행정 혁신 속도낸다
충남도가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해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방문,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도 시군이 공동 활용하는 '통합 클라우드'의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천안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통합 클라우드를 구축한 바 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공공 클라우드 도입 확대 방안과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데이터센터의 특장점을 살펴보고 보안, 관제 등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해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한 재해복구 체계 구축 방안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공공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충남도는 이번 현장 방문 및 실무협의회 내용을 바탕으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 활용과 공공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축적, 클라우드 행정 협력 모델을 발굴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2일 열린 행사에는 20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그는 이어 “충남도가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창원미래신협, 경남 사회적기업에 라면 700박스 쾌척
창원미래신협이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라면 7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창원시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미래신협의 라면은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를 통해 그룹홈, 장애인 아동시설 이용자, 그리고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보현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 회장은 "지역 기관과 함께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창원미래신협은 2025년 지역경제 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고용 사회적경제기업에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신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미래신협 관계자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미래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곡성군, 여성 농업인 대상 특수 건강검진 실시
곡성군이 여성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3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검진 대상은 만 51세부터 80세 사이의 여성 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동 검진 버스를 활용한 현장 방문형 검진으로 진행된다.검진은 읍면별 거점 장소에서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3월 11일 석곡면 종합회관을 시작으로 12일 군민회관 참여마당, 13일 목사동면 들말센터, 16일 입면 신바람문화센터, 17일 옥과면 월파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검진 항목은 총 5개 영역이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 폐활량, 농약 중독 여부 등을 확인한다. 운동 처방과 심혈관 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하여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곡성군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들은 농작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번 특수 건강검진을 통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양산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1억 3천만 원 확보
양산시가 NH농협 제휴카드를 통해 1억 3260만 2700원의 적립 기금을 확보했다.이는 양산시가 NH농협과 체결한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른 것이다. 시는 공공기관 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11일,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과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 증가와 기관 카드 사용 활성화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이번 적립액은 전년도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수치다. 양산시는 확보된 기금을 시 정책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NH농협 양산시지부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합천군, 전 지역 연속지적도 정비 완료…디지털 지적 완성
합천군이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지역 연속지적도 정비를 완료하고, 디지털 지적을 완성했다고 13일 밝혔다.2024년 국토교통부 시범군으로 선정되어 2개년에 걸쳐 추진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결과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최종 탑재한 것이다. 연속지적도는 지적도와 임야도를 디지털화해 전국 단위로 연결한 전자 도면을 의미한다.이번에 탑재된 대상은 합천군 전체 17개 읍면의 32만여 필지다. 특히 합천군은 효율적인 협업 행정을 위해 도시개발허가과의 연속주제도도 동시에 탑재했다.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연속지적도는 토지이용규제 안내나 각종 도시계획 수립, 국공유지 관리 등 현대 토지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합천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누적된 토지이동 미반영 사항과 경계 오류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토지 행정의 신뢰성과 정확성 향상, 공간정보 기반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정확한 연속지적도는 스마트 행정의 뿌리”라고 강조했다.이어 “성공적인 시스템 탑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개소…지역 재활 '신호탄'
거창군 신원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바람 주거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신원면 과정리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의 결실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일자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신원면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색소폰 동아리의 축하 공연,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북카페, 동아리실 등 신바람누리센터의 주요 시설과 실내체육관을 둘러보며 새로운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거창군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LH 공공임대주택을 건립, 이미 아동 19명을 포함한 39명의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주거플랫폼 구축에는 총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 신규 문화 복지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새롭게 조성된 시설로는 다목적홀, 북카페, 동아리실 등을 갖춘 신바람누리센터와 실내체육관이 있다. 295m 구간의 데크 보행로인 신바람길도 조성되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옛 신원중학교가 모든 세대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신원면 주거플랫폼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주거플랫폼을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거창군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