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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가별 맞춤 브랜드 육성…농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영광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영광군은 강소농을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 교육을 실시,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농가의 브랜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각 농가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첫 교육은 3월 11일에 시작,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 지원은 물론, 상표 출원 절차까지 도울 예정이다.브랜드 개발 교육 후에는 성과 공유를 위한 브랜드 평가회도 열린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정 소장은 이어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세 연납으로 똑똑하게 세금 절약하세요
자동차세, 미리 납부하고 할인 받으세요.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에 두 번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금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특히 3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세금에 대해 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5% 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3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인터넷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에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 결제로 가능하다. 다만, 자동이체는 불가능하다. 새롭게 차량을 취득하여 연납을 원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다.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금 부담을 줄여보는 건 어떨까. -
무안군 삼향읍, 홀몸 어르신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 실시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냉장고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삼향읍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냉장고 내 음식물을 정리하고, 묵은 때를 제거하는 등 꼼꼼한 위생 관리를 진행했다. 장기간 방치된 음식물로 인해 악취가 나던 냉장고는 말끔하게 변신했다.양성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선희 삼향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싹둑싹둑', '행복나눔스토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함양군,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쾌거
함양군이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함양군에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경상남도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 관리 등 지방세 전반을 평가한다. 함양군은 5개 분야 19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함양군은 체납액 징수 실적과 체납 관리 체계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적극적인 세원 발굴과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함양군은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했다.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펼쳤다.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도 병행했다.납세자 편의를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자동이체 납부를 확대했다. 지방세 안내 홍보도 강화했다.함양군은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5억 원을 군민을 위한 지역 발전 사업과 행정 서비스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행정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통해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체납 관리 강화, 납세 편의 확대를 통해 군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
삼향읍, '삼향 찬찬찬' 밑반찬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삼향 찬찬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밑반찬 조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 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제공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도 기여한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직접 봄동겉절이와 코다리조림 등 5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각 가정을 방문했다.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양성문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오선희 삼향읍장은 "매월 꾸준히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쳐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삼향 찬찬찬'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군 삼향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민주평통 경산시협, 한반도 평화 공존 위한 정책 방향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 협의회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현일 시장은 세계 곳곳의 갈등과 분쟁을 언급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의 장을 만드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경산시도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경산시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회적 대화', 시민 대상 통일 활동 사업 등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고 통일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
함안군, 청년 창업 지원 빛났다…담안-알리제 마을기업 지정
함안군에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담안과 ㈜알리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의미한다. 함안군의 청년 창업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에 지정된 담안과 알리제는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했다. 산인면에 위치한 담안은 지역 농특산물과 스토리를 결합한 한식 다과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야읍의 알리제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각 기업은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함안군은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이 사업 참여팀에는 시제품 개발, 홍보 비용 등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청년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함안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팀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사업화 역량을 키우고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창업팀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 명품 한우 도약 발판 마련
예천군의 한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예천한우 개량회'를 결성하고 지난 13일 출범식을 가졌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개량회 출범을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량회는 회원 간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혈통 관리와 유전 능력 개량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선진 사양 기술 정보를 공유하여 예천 한우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개량회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심헌보 회장을 필두로 권해연 부회장, 여규덕 감사, 김도원 사무국장이 선임되어 개량회 운영을 이끌어갈 예정이다.심헌보 회장은 “예천 한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농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개량회를 구심점으로 혈통 관리와 사양 기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예천 한우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예천한우 개량회는 앞으로 우량 암소 개량 기술 정보 교류, 선진지 견학,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역 한우 농가의 개량 역량을 끌어올리고 한우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이 지역 한우 농가 간 개량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개량 활동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예천 한우의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
무안군, 친환경 농업 인증 의무 교육 실시…농가 160여 명 대상
무안군이 친환경 농업 인증 농가 16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가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교육하고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했다.교육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 김세빈 주무관, 무안군 식량원예과 유기농팀 심래섭 주무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을원 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 사례와 인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인증 농가가 준수해야 할 기준과 인증 관리 절차 등을 설명하여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친환경 인증 기준과 관리 절차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발전과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남도, 소방본부와 손잡고 축사 화재 예방 총력
전라남도가 잇따라 발생하는 축사 화재를 막기 위해 전남도소방본부와 협력, 화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섰다.최근 5년간 전남 지역에서는 연평균 약 40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 건당 평균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전남도소방본부 조사 결과, 화재 원인의 절반 가량인 49%가 전기적 요인으로 밝혀졌다. 축산 농가의 부주의와 기계적 요인이 그 뒤를 이었다. 시설 유형별로는 소 축사, 돼지 축사, 닭 축사 순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전남도는 축사 화재는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는 판단 아래,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전남도는 녹색축산육성기금과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스프링클러와 아크차단기 등 화재 예방 장비 설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축사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전남도 소방본부는 축사 준공 시기와 구조를 고려, 화재 위험 등급을 분류하고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할 방침이다. 인허가 단계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축사시설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축산 농가의 화재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배전반 먼지 제거 등 화재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화재 안전관리 요령 영상도 제작해 배포한다.전남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축사 4천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조사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소화기 미비치 등 소방 설비가 미흡한 85개소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 부서와 소방본부 간 협업을 통해 축사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는 예방 가능한 재난인 만큼 축산 농가에서도 철저한 대비와 안전 관리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최민철 전남도소방본부장은 “축사 화재는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주기적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남도, 봄철 자살 예방 위해 5월까지 집중 홍보
전라남도가 봄철 자살률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 5월까지 3개월간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예방 홍보와 위기 상담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이다. 특히 봄철에 자살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이는 겨울 동안 위축되었던 사회활동이 봄철에 재개되면서 우울, 불안감 등이 커지는 '스프링 피크' 현상과 관련 있다는 분석이다. 갑작스러운 일조량 변화와 환경 변화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이에 전남도는 시군, 경찰, 소방,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자살예방 홍보물 배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담 안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도민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등 위기 상담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시군과 연계한 생명존중 캠페인, 홍보물 배포, 온라인 홍보 등을 추진하고 학교, 공공기관, 지역단체와 협력해 자살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확대한다.특히 독거노인, 우울증 환자 등 자살 위험이 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안부 살핌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예방은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 공개 구입 추진
경산시가 삼성현역사문화관의 전시 및 학술 연구에 활용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을 받는다.이번 유물 구입은 삼성현과 경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구입 대상은 삼성현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이다.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가 가능한 유물이 대상이다.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기간 내에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서식은 경산시청 또는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신청자에게 반환될 예정이다.삼성현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공개 구입을 통해 삼성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에 문의하면 된다. -
무안군, 21개 마을 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무안군이 전라남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21개 지역 공동체가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민 간의 끈끈한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5명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공동체의 성장 단계를 고려해 '공기빛깔 공동체'와 '행복드림 돌봄공동체'로 구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올해 무안군에서는 공기빛깔 씨앗 4개소, 새싹 2개소, 열매 1개소, 그리고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4개소 등 총 21개 공동체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삼향읍의 '복룡마을회'는 열매 단계 공동체로 선정되어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복룡마을회는 할미정원을 활용한 특화작물 재배를 통해 공동체 수익 활동을 창출하고, 자립형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한 청계면의 '월선1리 달빛마을공동체'는 올해 새싹 단계 공동체로 선정되어 활동을 이어간다. 올해는 공동체 활동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마을 조직화와 정례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돌봄공동체 14개소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돌봄 활동을 전개한다. 공동 식사와 반찬 지원과 같은 일반적인 돌봄 서비스는 물론, 독거노인과 고령 가구를 위한 생활 수리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포함된다. 농촌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돌봄 활동, 1인 가구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선정된 공동체들은 3월 중 보조금을 받아 올해 12월까지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김산 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회계 담당자 170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광군이 지난 12일 군청에서 회계 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 직원 170명을 대상으로 회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회계 계약 관련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 것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회계 및 감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한길옥 강사가 맡아 지방계약 제도와 회계 처리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계약 및 회계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실무 유의사항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