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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동지사보,'찾아가는 학교폭력 ZERO 클래스'운영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지현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찾아가는 학교폭력 ZERO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아동들이 학교폭력의 개념과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유형과 법적 책임,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아동들이 학교폭력의 방관자가 아닌 예방의 주체로서 역할을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경 지현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보건소,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시행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극심한 신경통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보건소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중 장년층과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영동군보건소는 2020년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지원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이어 2025년에는 영동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해당 조례에 근거해 시행 중이며 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2026년 기준 50세 이상 주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이다.예방접종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약독화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접종은 관내 보건소에서 연중 상시 가능하며 2026년 3월부터는 노상필내과의원, 명가정의학과의원, 밝은세상의원, 배일훈내과의원, 성심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성인정형외과의원, 소화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영동병원, 오정형외과의원, 정준내과의원, 한내과의원, 한사랑재활의학과의원, 현대의원 등 총 14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다만, 접종 일정 및 백신 보유 현황이 기관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접종 기관에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앞으로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주 업싸이클 협동조합, 성인용 기저귀 등 물품 기탁
충주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4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결정됐다.기탁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협동조합 최효정 대표, 이상권 충주시립노인요양원장, 조방연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기탁 물품은 충주시립노인요양원 및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 전달돼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최효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폐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기술 개발과 교육을 통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책가방 및 학용품세트 지원
충주시 드림스타트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협력해 추진한 ‘2026학년도 책가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 초등학생 21명에게 물품 배분을 완료했다.지원 물품은 아동들의 선호를 반영한 책가방과 보조 가방을 포함해, 필통, 크레파스, 색연필, 공책 등 총 13종의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가구 전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설문 참여 가구 중 19가구는 지원 물품이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2가구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특히 책가방과 보조 가방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한 아동은 선생님에게 직접 그린 편지를 전달하며 “예쁜 책가방 감사한다”고 인사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 책가방을 메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옥천군, 민원처리 공무원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각 관 과 소 및 읍 면 민원처리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폭언 폭행 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종합민원과 정윤정 민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일반적인 민원 응대 요령과 함께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채증 절차와 활용 방법을 교육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아울러 부서별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팀원별 역할을 명확히 부여하고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도 병행했다.또한 각 부서에서 민원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고충 악성 민원이 증가하면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군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옥천군, 2026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옥천군과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43명의 문화배달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완료한 면 지역 거점시설 또는 권역시설과 배후마을 등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강의, 실습 등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고 주민 맞춤형 문화 활동을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올해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문화배달부 43명은 지역의 면 단위 거점시설과 권역 시설, 배후 마을을 찾아 주민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읍 소재지나 대전광역시를 찾아야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예 수업이나, 이동이 불편해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단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교육경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육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정용 소장은 “문화배달부를 활용해 농촌 마을의 부족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전달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옥천군 문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주민과 문화 배달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옥천군 곳곳에 이어지는 나눔 물결…장학금 이웃사랑 성금 잇따라
옥천군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설명절을 맞아 떡국떡과 만두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4백만원을 기탁했다.이 가운데 3백만원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백만원은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협의회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에서 떡국떡 판매 활동을 전개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준비와 포장, 홍보,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문정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탁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과 단체의 성금 기탁도 이어졌다.광일농원 농업회사법인 김영식 대표는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도 1백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해당 성금은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호성 이원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군서면민협의회, 군서초 신입생 6명에 장학금 전달
군서면민협의회는 3월 3일 군서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군서245’사업의 일환으로 군서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진행됐다.군서245 사업은 군서면 인구 유입을 위해 2021년 9월부터 시작됐으며 지역주민과 출향인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군서면 아기 돌 축하금 지원과 군서초등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장학금 지급 등이 있다.지난해에는 입학생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는 신입생 6명이 입학하며 학교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이날 입학식에는 군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입생 4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성학 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로 조용하던 군서면에 활기가 더해져 기쁘다”며 “여섯 명의 학생들이 지역에 큰 의미를 지니는 만큼, 밝은 미래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
청주시, 상수도 원격검침 3만2천여 곳에 구축… 스마트 관리 강화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상수도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3만2천여 개소에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년간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수도계량기 중 34%에 해당하는 3만 278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올해에도 검침이 어려운 지역과 읍 면 등 시외 지역 8500개소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시간 정확한 물 사용량 측정과 비대면 검침을 구현하고 시민 만족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통신사 망을 활용해 수도계량기가 시간 단위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현장 방문 없이 실시간 검침이 가능해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고 검침원의 안전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 증감 분석을 실시해 누수 여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통해 요금 부과의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 가구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사회복지 공무원과 검침원에게 알리는 ‘위기알림서비스’로도 연계 운영 중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음성군,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음성군은 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107주년 3.1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항상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상의 뜻을 이어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음성군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유족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후대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은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로 현재 음성에는 유족 18명이 거주하고 있다. -
청주시, 세계비만예방의 날 맞아 육거리시장서 건강 캠페인
청주시 보건소는 ‘세계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일 육거리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비만예방의 날은 비만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통시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실천 가능한 건강정보를 집중 홍보했다.캠페인에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참여 안내 및 걷기 운동 활성화 비만예방 리플릿 홍보물 배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흡연 음주 폐해 예방 신체활동 균형 잡힌 영양 구강 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홍보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검진 등 치매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걷기 생활화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청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주시향, 정기연주회 '바르톡' 4월 2일 개최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 ‘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듬과 색채감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민속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과 청주시향의 정교한 앙상블은 바르톡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협연은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예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티켓 가격은 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이며 예술가족 및 단체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청주시, 'I포레나어린이집' 신규 개원… 공공보육 확대
청주시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3일 국공립어린이집 ‘아이포레나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I포레나어린이집은 서원구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며 정원 75명 규모로 조성됐다.보육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된다.특히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연장보육과 영아반 중심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김옥선 시 여성가족과 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78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비예산 특화사업 ‘엄마맘 밥한끼’를 지속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엄마맘 밥한끼’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밑반찬과 김밥, 빵, 과일 등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매포읍 내 11개 업소가 뜻을 모아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본 사업은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모델로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중심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신상균 공공위원장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후원업소 대표님들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