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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민원 안내 책자 발간
충남 서산시는 가족관계등록신고에 대한 후속민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무엇을 해야 할까요?’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해당 책자는 시민이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관련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제작됐다.출생과 사망, 개명 및 가족관계등록 정정 이후 필요한 서비스 30종이 담겼다.각 서비스에 대한 대상자와 그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이 자세히 안내돼 있으며 시는 해당 책자를 총 3000부 제작, 시청 종합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했다.출생신고와 관련된 서비스로 신생아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아동 부모급여 등 16종이 포함됐다.사망신고와 관련된 서비스로 취득세와 상속세, 국민연금 청구,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등 4종이 정리돼 있다.또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재산상속과 상속 한정승인 및 포기, 자동차 소유권 이전 등 5종도 담겼다.개명 및 가족관계등록 정정과 관련된 서비스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재발급, 인감 변경 등 5종을 안내하고 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가족관계등록신고 접수 시 후속절차를 사전에 안내해 민원인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는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산시, 2026년 체납세금 징수단 본격 운영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체납세금 징수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하며 징수단은 전화상담을 통해 100만원 미만의 소액 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적절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신속한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며 체납처분 예고도 병행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는 1만 8천여명으로 전체 체납자 2만여명 중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를 병행하는 한편 조사를 통해 발굴된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 관련 부서에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시는 현장 방문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소액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조세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신혼부부 지역 정착 돕는다
홍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가구를 선정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군비 100% 재원으로 총 3천만원을 투입해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다.연령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 월세 보증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주택 요건은 무주택자를 원칙으로 하며 전세대출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다만 주택 매입의 경우 부부 중 1인이 해당 주택을 소유한 경우까지 인정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결성농요보존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행진하며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장단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최광돈 결성농요보존회 회장은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한다”며 “전통문화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하우스홀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3일 송곡신일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하우스홀드와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염치읍 내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가 밀집해 있는 송곡3리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특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총 22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치킨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하우스홀드는 행복치킨데이 지정 사용처로 참여해 쿠폰 사용 관리 운영 조건 협의 정산 협조 개인정보 보호 및 사진 활용 협조 등 사업 운영 전반에 협력하게 된다.협약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상반기 운영 성과를 분석 뒤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강명구 단장은 "이번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정서지원 사업"이라며 "지역 상가와의 협력을 통해 기금의 체감도를 높이고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대상 가구가 한 지역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반영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성희 대표는 "지역 상인으로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치킨데이 는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신규 특화사업으로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의 정서적 만족도 향상과 가족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추진단은 상반기 시범 운영 후 사업 효과성을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아산시약사회, 거동 불편 시민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아산시보건소는 4일 아산시약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아산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시민과 경제적 부담으로 휠체어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휠체어는 보건소 재활사업과 연계해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방문 보건 서비스,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도 아산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다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기증해 주신 소중한 휠체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의 문턱을 낮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아산시, "농번기 일손 걱정 덜어준다"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제22기 입학식 개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05년부터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2023년과 2024년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에 이어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 야영행위 금지 안내
금산군은 공영주차장의 건전한 이용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 야영행위 금지 안내에 나섰다.공영주차장은 차량의 주차를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취사 야영 등 본래 목적 외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주차구획 내에서 차량에 부착된 차양막 또는 차량 후면에 연결한 텐트를 이용해 장시간 야영을 하면 다른 이용자의 주차를 방해하고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주차장 화재사고 가능성도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주차장 내 취사 행위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법령 위반 시에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데이터 기반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 공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으로서 아산시 관내 온천의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달의 온천'인포그래픽 시리즈를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그간 '목욕'중심에 머물러 온 온천의 이미지를 치유 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온천의 과학화 표준화 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이 일환으로 황산이온, 마그네슘, 실리카 등 주요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온천의 의료 산업적 활용 활성화 방안 연구 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도 아산시 관내 온천공에 대한 정기 성분분석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이달의 온천'은 진흥원이 축적해온 누적 성분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과 온천 성분의 연관성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콘텐츠다.매월 특정 건강 테마를 선정하고 테마별 유효 성분 함량이 두드러진 아산시 온천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어떤 온천이 가장 좋은가'라는 일률적인 답 대신,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게 온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이경헌 원장은 "불면, 신경성 소화불량, 호르몬 불균형 등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증상은 자율신경 불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진흥원의 정밀 성분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온천을 선택한다면,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달의 온천'인포그래픽 시리즈는 3월 20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예산군 대술면번영회, 제32회 대술면민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축제 성황리 개최
예산군 대술면번영회는 지난 3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32회 대술면민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0개 마을 주민이 참여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참석한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정을 다지고 세대를 아우르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윷놀이 단체전과 개인전이 이어졌으며 여성 주민을 위한 한궁 단체전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술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을 위해 정성껏 점심식사를 준비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더했다.최기대 번영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추진해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플랜시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천만원 기탁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일 ‘플랜시아’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천사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2019년 설립된 플랜시아는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논산시 연무읍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경 건설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과 사회공언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지난 2025년에도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플랜시아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기업을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그 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4년 12월 24일 첫 번째 ‘논산시 미래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32명에게 396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 7월 두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51명에게 4530만원을 전달했다.이어 세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관내 중학생 101명과 고등학생 및 청소년 기관 추천자 134명 등 총 235명에게 총 40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내 위기가정 청소년, 가족 돌봄 청년, 은둔 고립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생활, 교육, 치료 지원을 연계하고 있으며 개인과 단체 누구나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
계룡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충남 계룡시는 5일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계룡시는 계룡장수요양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계룡시니어클럽 아리야재가복지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계룡장수요양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은 재가 복귀가 필요한 퇴원 환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정해 필요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계룡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맡아 낙상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시는 1인당 150만원 한도 내 시공 비용을 지원한다.계룡시니어클럽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월 30식 이내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리야재가복지센터는 가사 이동 위생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담당한다.시는 대상자의 기준중위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해 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계룡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3월 27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통합돌봄TF팀 또는 주소지 관할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