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상생'…시정 홍보단 15명 모집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주시, 음식점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친절 응대 교육 실시
공주시는 지난 4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환경과 친절한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교육에 참석한 영업주들에게 친절 홍보용 투명 마스크 2,000개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시는 이번 식품위생 교육을 통해 공주시의 음식점들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으뜸공주맛집’은 2026년에 총 63곳이 선정되어 관광명소와 함께 홍보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맛집들이 위생적이고 친절한 음식점으로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시민감리단' 30억 이상 대형 공사장 32곳 집중 점검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토목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 품질 시공 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건설 공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점검 체계를 운영해 건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1.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
공주시, 전략작물직불금 최대 550만 원 지원
공주시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사업 신청 기간은 재배 작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작목별 헥타르당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하계작물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이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1헥타르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 지원 품목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 또한 옥수수·깨의 직불금 단가는 헥타르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품목으로,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관리하고 공급 부족 등 유사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쌀 수급 변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청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급조절용 벼 도입을 통해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 주민 화합행사 개최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행사를 진행했다.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주민들의 건강,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금학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함께 묵을 쑤고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3일에는 주민자치회 분과별로 팀을 나눠 분과 대항 윷놀이를 진행했으며, 승패를 떠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최근국 금학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학동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이치원건설, 천안시 불당2동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천안시 불당2동은 5일 에이치원건설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이치원건설은 매년 지역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오고 있다.조중구 에이치원건설 대표는 “장기간 이어진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며 움츠러드는 시기인 만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에이치원건설이 5일 천안시 불당2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천안시 원성2동,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천안시 원성2동은 5일 행복키움지원단,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장광고기획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정기탁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박석용 공장광고기획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들과 힘을 모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따뜻한 지원을 위한 협약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원성2동이 5일 행복키움지원단,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천안시, 지난해 최다대출도서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 총대출 권수는 162만 6521권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대출자 수는 51만 8537명으로 6.6% 늘었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소년이 온다’는 총 1109회 대출돼 최다대출도서로 기록됐으며 이어 두고온 여름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솔라의 정원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최다 대출 도서 10위권에 지난해 시민독서릴레이 및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도서가 포함되며 책 읽는 천안 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시민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3권으로 요일별로는 수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 5시 사이에 이용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름과 겨울방학이 포함된 1 7 8월의 대출이 가장 활발했다.성별 연령별로 보면, 전체 대출자의 65%가 여성이며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30대 50대 여성, 40대 남성 순이다.이는 자녀 동반 이용 및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도서관 회원 수는 천안시 인구 대비 41%에 해당하는 29만 2054명으로 도서관 회원가입 유도 시책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국민 독서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천안시민의 도서 대출 및 도서관 이용률은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경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독서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남서울대 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확대 협약 체결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 교류 협력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 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5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 최진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인공지능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 시범 추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의 이상 증상과 병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신속토양분석과 현미경 진단,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 처방 등을 추진한다.AI기반 신속토양분석은 기존 정밀토양분석 대비 진단기간을 10일 이상 앞당길 수 있어 1~ 2일 내로 작물생육기 이상 증상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현미경 진단을 통해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병해충을 진단하고 딸기 정식 전 꽃눈 분화 여부를 확인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작물의 생육 촉진과 뿌리 활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농가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읍면지소에 과학영농기술 진단 체계를 확산시켜 새로운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성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사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에 기반한 신속한 진단과 처방이 농가 경영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AI 기반 신속토양분석을 하고 있다. -
부여군, 맞춤형 정보화 교육으로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부여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과정을 본격 시작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8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편성해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 온라인 판매 광고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등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에 개강한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과정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과정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했다.교육 접수는 강의가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여군청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이제 농업 경영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3월에 시작한 2기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
충남 대표 농산물 '소득 흐름 분석' 책자 발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산물의 최근 5년간 총수입 소득 경영비 변화를 정밀 분석한 책자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발간한 경영정보 분석 책자에는 고구마, 시설수박, 쌀 등 36개 작목의 경영 요소별 시계열 자료를 상세히 담았으며 농가 경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2년 소득 예측치’분석 결과도 새롭게 추가해 실효성을 더했다.도를 대표하는 작물 중 시설수박의 경우 2020년 이후 총수입은 증가한 반면, 경영비는 하락하면서 2024년까지 소득이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했다.향후 2년간 소득 역시 약 1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작목별 특성에 따라 소득 변동의 양상이 다양한 것으로 분석됐다.시설수박을 비롯해 사과, 배 등 4개 작목 소득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노지채소, 노지양배추, 노지생강 등 15개 작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매년 상승과 하락이 반복됐다.시설고추, 인삼, 느타리버섯 등 12개 작목은 경영 여건 변화로 인해 완만하게 소득이 하향했고 일부 작목은 일정한 패턴 없이 불규칙한 변화를 보였다.도 농업기술원은 책자에 담긴 분석 자료가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작목 선정에 고민이 많은 귀농 희망자와 신규 농업인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책자는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내 h ‘농업기술정보’메뉴의 ‘간행물 자료’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이철휘 농업경영팀장은 “앞으로 정밀분석을 위해 더욱 다양한 소득 예측 기법을 활용하고 가격 변동 폭을 가늠할 수 있는 변이계수 등을 추가해 농업인이 합리적으로 작목을 선택하고 시장 가격을 예측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6일 - 오는 7일까지 싱가포르 순방 일정을 수행한다. -
천안시 원성1동,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천안시 원성1동은 5일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성1동은 이날 원성3 4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복지상담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용경 원성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인 만큼 그 자리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원성1동이 5일 원성3 4통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천안시, 상반기 청년인턴 40명 모집…기업 인건비 월 215만원 지원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천안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인턴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215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올해 천안시는 총 74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40명을 우선 선발한다.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여 개사로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을 채용한다.특히 천안시는 오는 31일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 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