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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3ha 조성…탄소중립 실현 앞장
금산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3ha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이 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녹화 프로젝트다.주요 대상지는 추부면 주요 도로변 및 금산하수처리장 일원이다.해당 지역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비산먼지 발생이 잦거나 환경 기초시설 주변으로서 녹지 보충이 절실한 곳들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기능별 맞춤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추부면의 주요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잎이 넓고 흡착력이 좋은 수종을 다층 구조로 식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로 소음 저감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금산하수처리장 주변 유휴부지에는 대규모 숲을 조성해 악취 확산을 방지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기반 시설 이미지를 구축한다.박범인 금산군수는 "도시숲은 기후 위기 시대의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녹색 허파"라며 "이곳을 통해 연간 상당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녹지 공간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청정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양사랑후원회, 올해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는 지난 4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후원회의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보고 등이 진행됐다.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눔, 난방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윤만선 후원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후원 및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한산신협,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 기탁
서천군 한산신협이 지난 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한산신협은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유명규 한산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템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산신협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산신협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후원, 지역행사 지원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기산초와 동강중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전달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3일 기산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동강중학교 입학식을 맞아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된 후원단체로 15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후원회는 기산면의 출산 장려와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이날 후원회는 기산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신입생 6명에게 총 60만원, 동강중학교 신입생 19명에게 총 1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선옥 후원회장은 ““기산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천읍, 새봄맞이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실시
서천읍은 지난 4일 봄철을 맞아 쾌적한 읍내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내 고장 가꾸기’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사1리 일대 공영주차장과 도로 화단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서천읍은 ‘깨끗한 서천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관 단체와 협력해 매달 릴레이 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서천읍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천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금산군, 겨울철 한랭질환 새금산병원 응급실 피해사례 0건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한 한랭질환 새금산병원 응급실 모니터링 결과 피해사례가 0건이라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기간 한파 발생 추이를 매일 파악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사례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한랭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홍보하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예방 활동도 펼쳤다.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도 감시체계를 통해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LH에 장항산단 공공주택 건립 촉구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이번 면담은 장항산단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주거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이 인근 군산시 등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군산 신역세권에 약 6600세대 규모의 LH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서천군의 인구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군은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근로자 주거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고착화돼 향후 주택 공급 시 오히려 미분양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2028년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청년지원사업 등에 따른 관내 전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서천군은 LH 측에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재심의를 요청하고 오는 2027년 공공주택 건립 착수를 건의했다.아울러 단순한 수익성 지표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산단 활성화라는 공공적 목적을 고려한 정책적 결단을 요청했다.김기웅 군수는 “현재 장항산단 내 유일한 공공임대 단지의 입주율이 사실상 100%에 달하는 등 주거 수요는 이미 충분히 확인됐다”며 “주택 공급 지연은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LH의 전향적인 결단을 통해 근로자들이 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제4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문해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를 모두 이수한 학습자 12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졸업생들은 최고령 92세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배움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줬다.이날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비롯해 졸업장 및 표창장 전달, 감사의 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졸업생들은 평생 글을 몰라 답답했던 마음이 배움을 통해 환하게 밝아졌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밝은 표정으로 서로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장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군, 저소득층 자격증 취득 성공수당 지원 프로그램 안내
금산군은 관내 거주 중이며 신청일 기준 나이가 만 14세를 초과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자격증 취득 성공수당 지원 프로그램 안내에 나섰다.이 프로그램은 공고일인 올해 2월 27일 이후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취득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신청자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1회 30만 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저소득층의 취업·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좋은 동기 유발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서천군 마서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서천군 마서면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영농부산물 상습 소각지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서면은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마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9명을 배치해 실시간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산불진화 차량을 활용한 거리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김태승 마서면장은 “이장단과 기관 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한산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진압장비 교육 실시
서천군 한산면은 지난 3일 한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장비 운용 능력 제고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장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의 사용 방법 및 운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산불진화 차량은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로와 임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진화 장비로 기동성과 편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날 교육은 산불감시원 전원이 역할을 순환하며 장비를 직접 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가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들이 장비 운용을 숙달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2026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서천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어가 및 배정 예정 어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정 절차와 인권 보호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변경 사항에 따르면, 군은 기존 몽골에 국한됐던 협약 국가를 베트남과 스리랑카까지 확대해 어촌 인력 수급 체계를 다양화했다.또한 근로자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중순 이후 입국자부터는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도록 했다.특히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 등 위반 사항 발생 시 벌점제를 적용해 향후 근로자 배정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고용주들이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어촌 일손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고용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하반기 근로자 배정 및 입국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어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금산군, 주민세 사업소분 부과 대상 사업장 일제 조사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부과 대상 사업장을 일제 조사한다.일제 조사는 비과세 면적을 포함한 사업장 면적, 업종, 임차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실제 사업장 존재 여부와 면적 등을 점검할 사유가 발생할 경우 현장방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를 둔 법인과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5~20만원 기본세율 및 지방교육세 10%에 연면적세율 330초과 시 1 당 250원을 합산해 매년 8월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단,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이 대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한 과세를 도모할 것"이라며 "세원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과세자료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보건소, 공공의료 인력 확보 총력…처우 전면 개선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를 월 14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는 월 525만원을 지급한다.아울러 타지역 의료인의 지원 여건을 고려해 금산읍 내 아파트 관사 제공도 가능하게 해 정주 여건을 보완했다.보건소는 전일제 1명, 시간제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일반 진료, 예방접종 예진, 기타 보건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