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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평천 재해예방사업 선정…268억 투입
전남 나주시가 극한 기후로 인한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문평천 다시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나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문평천 다시지구 구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문평천은 지난 2020년 극한 호우로 하류부 제방이 붕괴하면서 하천이 범람해 주택 78동과 농경지 573 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이에 나주시는 2024년까지 2.32 구간의 제방을 축조하는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3.4 구간의 제방을 축조할 계획이다.이번 재해예방사업에는 총 2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를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다시면 소재지를 지나가는 하천 구간을 정비해 홍수 피해 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하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있어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2026년 반복 지적 감사사례 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9일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동일한 지적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을 대상으로 실시해 민원 및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차 교육은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련된 회계 예산 집행, 보조금 관리, 계약 및 행정절차 준수 사항 등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 관계자는 “감사는 단순한 지적을 넘어 업무 처리 과정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체감사 결과를 적극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와 공공기관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비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중단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함평군은 "지난 10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 의과 4개소 한의과 3개소가 뜻을 모아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총괄 지원하며 협약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함평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광양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 예방 대응 협력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자원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병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과 광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과 송 배전 설비를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현장지휘본부 구성 및 상황정보 실시간 공유 산불감시원과 한전 순시자 간 산불 상황정보 공유 송전선로 인근 마을 대표 등과의 연락체계 구축 전력설비 인근 산불 접근 시 방어선 구축 송 배전 설비 보호를 위한 차단 및 복구 협력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 활용 긴급 상황 시 인력 및 장비 지원 송전선로 인근 산림정비 사업 협력 송전철탑 활용 산불감시 CCTV 설치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합동 훈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송전선로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거나 확산될 경우 산불지연제를 활용한 방어선 구축과 장비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을 강화해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최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림과 전력시설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전력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산불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감자 식재로 복지기금 마련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청계면 도대리 일원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씨감자 240kg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계면 도대리에 거주하는 김순후 씨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활동 취지에 공감해 800평 규모의 농지를 무료로 임대한 가운데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본격적인 식재에 앞서 종자 절단, 퇴비 및 비료 살포, 로터리 작업, 비닐 피복 등 밭 조성 작업을 진행하며 준비를 마쳤다.식재 당일에는 협의체 위원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씨감자를 심으며 수익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박정수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옥수수 재배와 판매를 통해 약 300만원의 수익을 마련했으며 매년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
군민의 일상에 행복의 선율을 강진군 11기 음악대학 개강
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이 오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개 분야 총 72명으로 수강 신청을 마감한 강진군 음악대학은 매주 월, 화, 목요일 강진 오감통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해 ‘군민 일상에 예술이 녹아드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강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규 신청자를 우대하고 생활 인구를 포용하는 방침으로 모집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수강 인원 중 54%의 신규 수강생과 인근 지역 참가자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는 감상하는 즐거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며 “음악을 통해 소통, 연결, 창조의 가치를 직접 실현하는 음악도시 강진의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강진군 음악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사회활동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다.한편 영광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우울 및 스트레스 선별검사 마음안심 이동상담소 운영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발굴 연계 등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 홍보, 상담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체계 강화 등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영광군보건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화순장학회, 상반기 다자녀장학금 신청 기한 연장
화순장학회는 상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놓친 군민을 위해 3월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월 20일 공고일 기준 학생과 부모 중 2인 이상이 화순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의 자녀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관내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신청은 정부24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상반기 다자녀 장학생은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은 1인당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연장 신청은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청 마감일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어려운 만큼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화순장학회 관계자는 "여러 사정으로 신청 시기를 놓친 군민들이 있어 신청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라며 "대상자들이 기한 내 신청해 장학금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화순장학회에 문의하면 된다. -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여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관람을 시작으로 광양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식빵과 과자, 피자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제과제빵 체험 등 봄나들이 형식의 으로 진행된다.또한 어르신들이 체험활동과 점심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담 사회복지사 8명과 생활지원사 105명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영화 관람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여가문화활동 자조모임 평생교육활동 특화지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
순천시, 해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일제 방역 실시
순천시는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시민 건강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이번 방역은 해빙기를 맞아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본격적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와 24개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참여해 주택가, 하수구, 공원, 하천변 등 위생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해빙기에는 기온 상승과 함께 고인물, 하수구 등에서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마을 주변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방역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생활권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상승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읍면동 자율방역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37개 공동체 선정
광양시는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총 3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브랜드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 중심의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5명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새싹, 열매, 돌봄 단계로 구분해 활동경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을 최대 5회까지 차등 지원한다.올해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8개 새싹 4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 등 총 3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보조금 2억 3500만원이 지원된다.선정된 공동체는 3월 중 광양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보조금 교부 신청과 예산 회계 교육을 받은 뒤,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체가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마을돌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양군,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비결, ‘귀농닥터’로 배우세요
담양군이 귀농 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닥터'서비스를 시작한다.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온 귀농닥터 서비스는 지난해 4개 작목에 대해 30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에게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은 '귀농닥터'서비스는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귀농 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도움을 받게 된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혀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과 경영체 등록 2년 미만의 신규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신청자의 희망 품목과 지역에 맞춰 귀농닥터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5회까지 지원한다.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나 농촌 거주 2년 미만의 귀농인이면 올해 11월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나,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귀농닥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참여를 원하는 이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여수시,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여수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전입신고 후 월세 주택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청년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자산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심사 기준으로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가액은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원 이하다.신청 희망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 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상시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시,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광양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항만 철강 등 지역의 기존 산업과 연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가 미래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양시의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