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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장 대상 교육 실시
고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는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추진과 농업인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10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각 읍 면 이장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단위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요건과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 등을 안내했다.특히 군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농업인이 직불금 신청 시, 실제 농업 활동이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농업 활동 가능’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사를 짓지 않거나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면적을 고의로 신청하거나 타인 소유 농지를 무단 점유해 신청하는 등 허위 신청은 부정수급에 해당하며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직불금 환수는 물론 3~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3~8년까지 등록이 제한되는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아울러 공익직불금 지급을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와 관련해 실제 이행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의 경작 가능 상태와 논둑 설치 여부, 농업 외 용도 사용 여부, 잡목 및 잡초 방치 여부 등으로 농지가 정상적인 영농 상태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올해부터 강화된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농업인은 농지 면적, 재배 품목, 농지 소재지 등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이장들이 공익직불제 주요 사항을 숙지해 농업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직불금 신청 누락과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마을 이장은 농정 시책을 농업인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 관계자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 이행을 위해 논둑 정비 등 기본적인 농지 관리가 필요하다”며 “농지가 경작 가능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군은 읍 면을 통한 현장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흥군, 봄철 산림재난 대응교육 실시
고흥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읍 면 산불진화대원, 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산불 대응 요령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등 산림재난 전반에 관한 대응 방법이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초록우산과 영암서울농장 숙소 기부채납 협약
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10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 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라고 전했다.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 개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일 재단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곡성군 글로벌 캠프’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성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캠프 경과 공유 학생 소감 발표 학부모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프로젝트 활동, 해외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등의 경험을 발표하며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느낀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학부모 소감 발표를 통해 자녀들이 글로벌 캠프에서 경험한 변화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곡성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구례군, 봄꽃과 함께 로컬 플리마켓'콩장'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플리마켓 '콩장'을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콩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되며 구례를 대표하는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았던 행사다.판매자와 방문객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로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반기 행사는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하반기 일정은 9월 이후 별도로 공지해 운영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서시천체육공원을 따라 50여 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콩장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간이 텐트와 돗자리, 양산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아이템도 제공된다.또한 구례매천도서관과 연계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구례군은 로컬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해 상품을 개발하고 연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플리마켓 개최 역시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콩장을 그리워하던 군민들이 많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플리마켓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다시 시작하는 '콩장'이 구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남산림연구원, 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 획득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비즈니스센터 내부 목구조 건축물이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획득해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는 국내 4개 권역에 추진된 산림청 산림바이오 거점단지 조성사업으로 건립됐다.국산 낙엽송 목재를 건축 재료로 활용해서 일부 공간이 목조건축물로 건립됨에 따라 올해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받았다.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확인서는 ‘목재이용법’에 근거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건축물에 사용된 목재의 탄소 저장량을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확인된 건축물에만 최종 인증서가 발급된다.이번 인증 결과에 따르면 본 건물은 총 134 의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산정된 탄소 저장량은 1만 928kgCO₂이며 이는 50년생 중부지방 소나무 약 2만 7천732그루가 1년간 흡수해 저장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이번 인증은 인증신청후 지난 한해 동안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산림비즈니스센터가 목조건축물로서 탄소 저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향후 2027년 준공 목표인 목재누리센터 건립을 통해 전국 최초의 난대수종인 편백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은 “이번 확인서 발급은 산림비즈니스센터가 친환경 목조건축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성과”며 “앞으로도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의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UN 기후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온힘
전라남도는 10일 현안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전남도는 4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전환 국제주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선 전남 광주 통합 이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줄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같은 시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두 세계적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협력 방안도 당부했다.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행정통합 실무도 본격 추진한다.실국별로 3월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 재정 시스템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국고예산 확보와 관련해선 도정 핵심 현안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것과, 전남 광주 통합과 연계해 발굴한 사업의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 건의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지난 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도지사 직무가 정지되면서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 치의 도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방선거와 재 보궐선거 기간 동안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제한사항을 전 직원이 철저히 지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관련,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비상경제 대책 TF’를 본격 가동했으며 10일 오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
영광군,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 지원
영광군은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며 4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 총 30가구를 지원해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을 돕고 노인 부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1가구당 반기별 30만원씩 연 2회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주민등록 확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지급 대상이 확정된다.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4대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을 지원해 효행을 장려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함평군,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본격 운영 돌입
전남 함평군이 읍내 생활 거점시설인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함평군은 "지난 9일 군청에서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운영 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함평군과 수탁기관인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추진된 함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활복지 거점시설이다.내부에는 주민자치회실 건강증진실 공동보육실 대회의실 공유 주방 동아리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다양한 편의 공간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협약을 통해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은 이달부터 2028년 12월까지 센터 시설과 프로그램 관리, 주민 참여 활성화 등 전반적인 운영을 하게 된다.강길원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 이사장은 "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함평군 관계자는 "어울림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백수해안도로는 준비 끝! 이제 오셔도 돼요!
영광군 문화관광과 직원은 지난 6일 매년 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는 관광객 방문이 4월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은 도로변과 노을전망대, 둘레길 주변 일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점검도 함께 추진했다.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해안 절경과 봄철 벚꽃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군 관계자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봄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환경 정비를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 여행'을 시행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는 4월 초 구축될 예정이다. -
영광군, 찰보리 문화 아카데미'디저트 클래스 과정' 운영
영광군은 3월 9일부터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제조 기술을 배우는 디저트 클래스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특산물인 찰보리를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주 2회 진행되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찰보리의 특성과 활용 방법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특히 찰보리를 활용한 마들렌,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향후 창업 및 메뉴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영광 찰보리는 건강성과 활용도가 높은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개발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특산물 기반 식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제25회 광양매화축제, 'GET 이벤트 4선'으로 재미 두 배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광양시는 축제 기간 동안 총 333만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받을 수 있는 '황금매화 매실 GET'이벤트를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길 가벼운 걸음'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황금매화 매실 GET 이벤트, 333만원 상당 황금매화 경품 '황금매화 매실 GET'이벤트는 축제 기간 지역 내 이용 영수증을 소지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영수증에 인적사항을 적은 뒤 주 행사장과 광양매화문화관에 설치된 응모함에 넣거나 'MY 광양'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333만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비롯해 갤럭시탭,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역 특산물 증정 광양매화마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도 운영된다.수월정, 광양매화문화관, 장독대, 초가집 등 매화마을 주요 지점에 설치된 '한국관광 100선'인증 QR코드 안내판을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인증 후 현장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매실액, 김부각 등 지역 특산물이 제공된다.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돌이 핸드타월 기념품 광양매화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섬진강매화마실, 광양매화문화관, 청매실농원 전망대 등 3개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미션을 완료하면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핸드타월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주 행사장 운영부스에서 스탬프 용지를 받아 참여하면 된다.매화길 가벼운 걸음, 예쁜 손수건 제공 섬진강변을 따라 약 1.3km 구간을 걷는 '매화길 가벼운 걸음'프로그램도 운영된다.둔치주차장에서 출발해 강마을커뮤니티센터까지 이어지는 단방향 코스로 출발 지점에서 참여 인증 후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으로 손수건이 제공된다.섬진강 봄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느린 마라톤'형태의 걷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매화마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3월 14~15일 21~22일 주말에 운영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황금매화 매실 GET 이벤트부터 스탬프 투어, 매화길 가벼운 걸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동안 매화꽃이 어우러진 섬진강 봄 풍경 속에서 공연, 체험,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영광군 드림스타트 제 1차 슈퍼비전 회의 개최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9일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가족상담 및 발달 단계에 적합한 상담기법"을 주제로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슈퍼비전은 이레네메모리얼 이동천 가족상담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대상 가구의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상담기법을 논의하고 아동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접근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드림스타트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가족내 의사소통 문제는 아동의 발달과 정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가족상담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가족의 복지향상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갈 예정이다. -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대회 교통통제 안내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2일 일요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라톤 대회 코스는 영광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덕호교, 와탄교와 복용삼거리를 지나 법성면 화천 회전교차로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하며 5km 코스는 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스포티움 회전교차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를 지나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3월 22일 10km, Half 코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광주에서 법성 홍농방면 상행선 2차선을 영광읍 종산교차로부터 차선을 점차 축소해 신평교차로에서는 전면 통제되며 5km 코스는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스포티움 화전교차로에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에서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까지 전차선이 전면 통제되며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서 단주리 회전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단, 아마빌레와 RPC 방면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단주리 회전교차로에서 일시 정차 후 통과할 계획이다.국도 22호선의 법성 홍농방면 신평교차로부터 전면통제에 따른 10km, Half 코스 우회구간은 신평교차로 만곡사거리 논산보건진료소 장산리 회전교차로 원불교 영산성지 국민여가캠핑장 법성포 방면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5km 코스 우회 구간은 농협 RPC 일방로 구간과 행복주택 진출입로 성화누리안 앞 사거리에서 단주리 회전교차로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종합병원 또는 힐스테이트 방면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멋진타일 옆 골목 진출입로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 터미널사거리 방면 진출입로 통제에 따른 단주1리 및 대신지구 주민들은 고추시장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방면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관계자는"총 6000여명이 넘게 참가하는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각 읍면에서도 군민들이 통제구간을 확인해 우회할 수 있도록 최대한 홍보 부탁드린다"며 "제2회 광풍마라톤 개최를 통해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관외 지역 참가자들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