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월동 후 양파 마늘 관리 철저 당부
강진군이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이달부터 양파와 마늘 농가들에게 웃거름과 병해충 예방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양파와 마늘 등 노지 월동작물은 봄철 해빙기와 함께 새뿌리 발생이 왕성하게 이뤄져 웃거름이 필요하고 각종 곰팡이 균의 활동도 왕성하기 때문에 방제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웃거름 주는 시기나 양은 수확량에 영향이 크므로 3월중하순까지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반면 4월 이후 지나친 웃거름 살포는 저장성을 떨어뜨리거나 2차 생장과 같은 생리장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또한 강우에 의해 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병발생이 급증하므로 배수구를 정비하고 수시로 병해충 발생여부를 살피면서 적용 약제를 미리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과 양파는 월동 후 웃거름 주기와 병해충관리를 철저히 해야 다수확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영농관리”를 당부했다. -
완도군, 안전한 일터 조성 '산업재해 예방 계획 수립'
완도군은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계획 을 수립했다.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 에 근거해 관내 소속 현업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군은 청사 경비, 시설 관리, 도로 보수, 환경 미화 등 공공 행정 업무에 종사하는 338명의 근로자를 핵심 보호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에 군수를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하고 안전총괄과 중대재해 팀을 중심으로 안전 보건 관리자 및 63명의 관리 감독자가 현장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군 소관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대책으로는 사업장별 유해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정기적인 안전 보건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근로자 대상 안전 보건 교육 확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안전 보건 관리 강화 등이다.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을 준수하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완도'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를 통해 본 계획을 확정했으며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올해부터 부서별 세부 이행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
영암군, 13일부터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 돌입
영암군이 3 13~5 1일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 교육은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등을 위한 것. 사전 모집으로 정해진 교육생들은 지역 밖 중장비 교육기관, 지역 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올바른 기계 조작법 등 면허 취득 지원 교육을 받는다.교육과정과 인원은 소형건설기계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 68명, 농업용 드론 과정 15명이다.영암군은 2016년부터 관련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여왔고 지난해까지 소형건설기계 안전교육생 1009명, 농업용 드론 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조종 정비 능력을 높이고 방제와 파종 등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꾸준히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 개최
강진군이 지난 5일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한 수산 관련 기관 및 수협, 어업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30종 31억의 보조금에 대한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2027년도 국 도비지원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사업 등 16개의 해양수산사업 사업 63억원을 전남도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하기로 심의 의결했다.아울러 위원들은 해수부에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보조 한도를 상향시켜 주도록 건의했다.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확정한 사업들에 대해 상반기 내 신속히 추진해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어민 소득향상과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진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확대실시
강진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과 청년층까지 확대하며 국가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군은 2026년부터 13~17세 남성 청소년과 18~26세 미접종 남녀 등 총 360명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9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강진군보건소에서 연중 진행되며 사업 재원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그러나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중심으로만 지원하고 있어, 남성 청소년과 일반 청년층은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돼 왔다.이에 강진군은 지역 보건의료 형평성을 높이고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접종 횟수는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데, 13~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5~26세는 0 2 6개월 일정에 맞춰 총 3회 접종을 받게 된다.강진군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과 구강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남녀 동시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과 집단면역 형성에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영암청소년센터, 광주서 청소년 환경 역사 체험 제공
영암군청소년센터가 7일 광주광역시 친환경자원순환센터 등에서 방과후아카데미로 '과거를 잇다,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 역사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청소년들은 먼저,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탐방하고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했다.이어 영암군 서식 보호 종인 월출산국립공원 깃대종 남생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아울러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으로 또래 청소년들과 협력하고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전시 관람하며 민주화운동의 역사 의미 등을 알아봤다.도포중 2학년 이가현 학생은 "업사이클링 체험을 하면서 버려지는 물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우리 지역 역사를 깊이 느꼈다"라고 말했다.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날 프로그램 이외에도 방과후아카데미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영암군, 아카데미 12일 시니어대학 18일 장애인종합복지관서 각각 개강
영암군이 12일 '영암군민아카데미'를, 18일 '시니어대학'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개강하며 올해 평생학습의 출발을 알린다.먼저, 영암군민아카데미는 인문 교양 건강 사회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급변하는 사회에서 영암군민이 폭 넓은 시각과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은 상반기 3~5월과 하반기 6~11월로 나누어 진행된다.상반기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12주 과정으로 강연, 현장학습, 체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고 하반기에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공개특강이 이어진다.시니어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취미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노인복지회관에서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활동 등 여가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50세 이상 영암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실용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세한대학교에서 진행된다.파크골프 지도사, 발효효소 지도사, 실용 교양 강좌 등이 개설돼 자기 계발, 사회참여 기반 확대 등을 지원한다.영암군은 영암군민 아카데미와 시니어대학을 포함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인문학 강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배움이 일상인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배움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영암군민 아카데미와 시니어대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인재육성체육과에서 한다. -
성전면 이장단, 서울서 선진지 견학 실시
성전면이장단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 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이장단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 32명과 면사무소 직원, 농협 관계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난 5일 성전면을 출발해 서울 주요 명소와 문화 관광 시설을 방문하며 다양한 도시 운영 사례를 체험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단의 사기진작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뒀다.이장단은 서울의 주요 시설과 도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간 발전 방향을 비교 공유하고성전면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견학 기간 동안 마을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이장단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경채 단장은 “도시 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마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명종 성전면장은 “이장단은 지역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핵심 리더”며 “앞으로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성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성전면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계기로 이장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주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나주 빛가람동에 자활사업단 편의점 개소…자립 지원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족센터장, 양경희 중흥센트럴2차 관리소장, 김도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자활근로 참여자 등이 참석해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나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편의점과 식당, 카페, 건물 청소 등 10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총 7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 모집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철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볍씨 파종 전 '자가채종 종자 발아력 검사' 서두르세요
여수시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을 앞두고 ‘자가채종 벼 종자 발아력 검사’를 서둘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시는 지난 2월부터 발아력 검사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된다.시료 제출 후 발아율 분석 결과를 통보까지 약 10일이 소요되므로 농가에서는 파종 일정을 고려해 늦어도 파종 2주 전까지 검사를 의뢰해야 차질 없이 영농을 준비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 관내에서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발생한 바 있어 농가가 자체 채종한 종자의 경우 병해충 감염이나 종자 활력 저하로 인한 싹틔움 불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육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의 발아력 확인이 중요하다.다만, 품질이 보증된 ‘정부 보급종’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발아력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450g을 지참해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병해충진단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시 관계자는 “건전한 모기르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풍년 농사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육묘 실패로 인한 종자 재구입 비용 발생이나 영농 지연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파종 전 반드시 발아력 검사를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양군 봉산면, 10년째 이어온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 추진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첫 '봉산댁 이음반찬'나눔 활동을 했다고 10일 전했다.'봉산댁 이음반찬'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봉산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년 담양애꽃의 300여 만원 후원으로 운영된다.지역 내 8개 사회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피는 나눔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봉산면 여성자율방범대가 주관해 겨울철 보양식인 추어탕과 짜장을 직접 만들었으며 '두룸박식당'에서 기탁한 젓갈 등 밑반찬 2종도 함께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노지현 대장은 "작은 반찬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곁을 지키는 봉산면 여성자율방범대가 되겠다"고 전했다.윤재현 공동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손길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온정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순천 풍전주유소~조례마을 간 도로', 오는 16일 개통식 개최
순천시는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연결하는 도로공사가 11년 이상의 오랜 공사 끝에 완료됨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장 일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해 추진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연장 662m, 폭 20~2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조례사거리 일대 교통 혼잡으로 인한 통행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으로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조례사거리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법원 방면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사 과정에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고압선로 지중화 공사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인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암절취 방식을 소음 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법으로 변경하고 아파트 주변 방음벽을 설치하고 방음림을 조성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개통식은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은 조례동 일대 11년 숙원사업의 결실로 조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꿈빛도서관, ‘조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 개최
광양꿈빛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3월 21일 오후 2시 책뜨락 놀이터, 조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 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체험형 독후 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입학 시즌에 맞춰 또래 관계의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친구 자판기’를 주제 도서로 선정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관계를 돌아보고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작가가 그림책을 만들게 된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 등장인물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준다.이어 2부에서는 상상 속 ‘친구 자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경험을 하며 작가가 이야기를 구상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친구 자판기’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선다
여수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여수시는 총 48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부가가치세 및 관세 등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보드,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이다.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이메일로도 가능하다.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후 60일 이내에 기기 도입을 완료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여수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경제일자리과 또는 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여수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