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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이전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강연 개최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단구동 이전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독서의 가치와 삶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 경험을 제공한다.강연은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먼저 14일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 크리에이터 김겨울이 ‘읽으며 나아가기: 읽기를 통해 넓어지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어 28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이 ‘독서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독서가 학습과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역량으로써의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강연은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지난 10년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공 문화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권 발급 수수료, 3월부터 2천원 인상…20년 만의 조정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원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2003년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조정이다.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인상된 수수료는 3월 1일부터 적용된다.만 18세 이상 성인의 10년 복수여권은 기존 5만원에서 5만2천원으로, 26면은 4만7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 여권, 1년 이내 단수여권, 잔여 유효기간 부여 여권 역시 각각 2천원씩 인상된다.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기존 여권과 인상된 수수료를 지참하여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또는 KB국민지갑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강릉시에서는 직장인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3.1절 맞아 독립 정신 기리는 기념식 개최
영월군이 3월 1일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기념식은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미래 세대에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는 애국지사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그리고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역 청년회와 학생들이 함께 외친 만세삼창은 세대 간 보훈 정신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최명서 영월군수는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념식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지역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보훈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
영월 영흥지구, 212억 투입해 노후 주거 환경 대대적 개선
영월군이 영흥지구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월 26일, 영월군은 영흥리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영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는 125억 원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좁은 골목길 확장, 주차 공간 확보, 주민 여가 및 건강 활동을 위한 건물 신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골목길 확장은 소방차량의 진입 여건을 개선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영월군은 주민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집수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정주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덕포 신도시 개발과 연계하여 영흥리 원도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인구 유입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고령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영월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가정에 '책드림 서비스'로 독서 환경 조성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3월부터 '책드림 서비스'를 시작하며, 가정 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이 서비스는 도서관 정회원 중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30권의 우수 도서를 4주 동안 대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총 30개의 드림박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유치원생,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그룹별로 맞춤 도서가 제공된다.가족당 한 박스씩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지정된 날짜에 어린이자료실에서 수령하면 된다.신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총 8회 진행되며, 3월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대출 가능 여부와 수령 시간은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도서관 측은 이번 서비스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주시,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 도입으로 새 가족 찾기 지원
원주시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를 도입했다.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유기 동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투명한 보호소 운영을 통해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포인핸드'는 전국 보호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플랫폼이다. 원주시는 이 플랫폼을 통해 구조된 유기동물 정보를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상세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기존의 단순 공고 방식에서 벗어나, 고화질 사진과 영상 등 생생한 개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입양 희망자들이 동물의 상태를 명확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원주시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과 임시 보호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인핸드 시스템 도입은 유기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3월부터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 재개
영월군이 오는 3월 11일부터 군민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교통이 불편하고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과 연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에서는 토지 소유권 측량, 도로명주소 관련 업무 등 다양한 지적 민원에 대한 접수, 처리,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한다.지난해 총 22회 운영을 통해 45건, 54필지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3월 11일 금마리 일대를 시작으로 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0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영월군 종합민원실은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청 방문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한, 원거리 지역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 재개를 통해 영월군민들의 지적 민원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디저트 요리교실 개최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디저트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고당류 섭취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디저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교육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요리 강좌를 들을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에 필요한 요리 실습 꾸러미는 사전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수령해야 한다. 요리 실습 꾸러미는 참가자들이 집에서도 쉽게 실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로 구성되어 있다.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30명이며, 3월 4일부터 6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고당류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2026년 제58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해 시상해 온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국 1600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이번 수상은 독서대전,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마라톤 등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의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또한 어린이도서관 개관 등 지속적인 공공도서관 확충을 통해 원주시 독서문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1969년 개관 이후 1996년과 2016년 두 차례 신축 이전을 거쳐 현재 연면적 989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장서 수는 37만여 권에 달하며 일평균 1465명이 이용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덕분에 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56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 모집…건강한 공동체 조성 기대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 관련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건강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모집 대상은 강릉시 서부권역 주민 5~15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건강 관련 주제라면 줌바, 요가, 등산, 플로깅, 나트륨 줄이기 등 어떤 활동이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강사비, 재료비, 활동 공간은 물론, 사전·사후 기초 건강 및 체성분 측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동아리 활동이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영월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본격 시동
영월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 저감 장치 부착, 건설 기계 엔진 교체, 경유 지게차 전동화 등 총 325대를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특히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건설 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4,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건설 기계다. 지원금은 차량 기준 가액과 총 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은 영월군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자연 흡기 방식의 소형 차량에 한해 지원한다. 건설 기계 엔진 교체는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 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2톤급 경유 지게차의 전동화 개조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영월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조기 폐차 신청은 3월 한 달간 읍, 면사무소에서도 가능하다.영월군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특히 올해 종료되는 5등급 차량 관련 사업에 대한 빠른 신청을 강조했다. -
단구동번영회, 장학금 및 후원물품 전달로 지역사회 온정 나눠
원주시 단구동번영회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4일, 단구동번영회는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번영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번영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대학 신입생 3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이 전달됐다.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6포와 닭갈비 60인분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희영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모범 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부를 통해 단구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명옥 단구동장은 수십 년간 단구동 발전을 위해 헌신한 단구동번영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단구동의 든든한 미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단구동번영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주시, 지역 작가 해외 문학 레지던시 참여 기회 제공
원주시가 지역 문학인의 국제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인 원주시가 지역 작가들에게 해외 문학 도시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모집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시, 소설, 동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중 원주시 출신이거나 원주에 거주 또는 작업실을 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원주시는 해외 문학 도시 및 예술인과의 교류에 적극적인 작가를 우대하며,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출판 경력은 가점 요인으로 작용한다.선발된 작가에게는 항공료와 숙박 시설이 지원되며, 레지던시 기간 동안 창작된 작품은 원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홍보에 활용될 수 있다. 번역본 제작 지원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원주시는 이번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세계적인 문학 흐름을 경험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혀 창작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과 창의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
원주시,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건강보험 사업 전면 확대
원주시가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아동 치과 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초등학교 1, 2, 4, 5학년 학생들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3월부터는 원주시 모든 초등학생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2024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원주시 초등학생들은 지정된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구강 검진,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포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진찰료의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며, 나머지 10%는 본인이 부담한다.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진료비를 전액 면제받는다.원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정기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받고, 충치 예방 및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