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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 참가자 추가 모집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강릉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습지원센터는 강릉시가 방과후아카데미 활성화와 야간 돌봄을 위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두 프로그램은 동일한 일정과 구성으로 진행되지만, 고정 시간표 대신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학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요일별 수업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유선으로 면담을 진행한 후 기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은 12월 18일까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기본·심화 영어, 초·중등 수학, 국어, 바리스타 자격증반, 토탈공예, K-POP 댄스, 특별활동 등 다채로운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단, 동일 시간대 프로그램은 중복 선택할 수 없다.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아트센터, 세계적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 개최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3월 7일,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세계적인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를 사임당홀 무대에서 개최한다.‘페인터즈’는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드라마틱하게 연출한 ‘넌버벌 퍼포먼스’다.대사 없이 시각적 요소와 몸짓만으로 소통해 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직관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15개국 6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누적 관객 71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페인터즈 시즌 2’로 더욱 화려해진 무대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다.빛을 조각하는 ‘라이브 카빙’, 물 위에서 펼쳐지는 ‘마블링 아트’, 속도감 넘치는 ‘백호도’등 다채로운 미술 기법이 80분간 쉴 새 없이 이어진다.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미술 작품이 탄생하는 마술 같은 순간을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동시대 가장 감각적인 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강릉 시민들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가로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릉시, 몸과 마음의 활력 찾는 '기공체조 교실' 운영
강릉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강릉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부터 기공체조 교실 1기를 시작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체 에너지 흐름을 활성화하는 기공체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6주 동안 주 2회 진행되며, 총 4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기공체조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넘어 호흡과 명상을 결합하여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주시립합창단, 차세대 지휘자 육성 프로젝트 가동
원주시립합창단이 잠재력 있는 젊은 지휘자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실전 경험이 부족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기회를 제공, 한국 합창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마에스트로를 키우겠다는 목표다.원주시립합창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명의 신예 지휘자에게 합창단 연습 지휘와 정기 기획연주회 지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원주시립합창단이 가진 우수한 예술 인프라를 활용,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휘자들은 3개월간 합창단 연습을 지휘하며, 시립합창단 정기 기획연주회를 통해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잠재력 있는 신예 지휘자들이 실전 무대 경험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또한, 원주시립합창단과의 협업이 이들이 세계적인 지휘자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강릉 커피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모색…국제관광도시 도약 전략 논의
강릉시가 세계적인 커피 축제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3월 4일 강릉시청에서 '강릉 커피축제 글로벌 도약과 국제관광도시 실현 세미나'가 열린다.강원연구원이 주최하고 강릉시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강릉 커피축제의 국제적인 성장과 MICE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신현식 감성피아 대표,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위원, 이종덕 문화플랫폼 봄아 대표가 강릉 축제의 글로벌화 현황과 과제, 축제 기반 MICE 산업 육성 전략, 커피산업 기반 관광산업화 및 지역경제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2부 종합토론에서는 유영심 강원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김성용 강릉커피협회 사무국장, 김영국 강원대학교 교수, 오제열 문화창고 공유 대표, 이지연 커피연구회 회장, 최종관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여 강릉 축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강릉시는 2026년과 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지정,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김상영 부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릉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략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릉시,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전 국민 대상
강릉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이나 소속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크게 두 가지다. 안전, 복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 부문'과 취업,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애로사항을 다루는 '경제 부문'으로 나뉜다. 국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불합리한 행정 규제나 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제안된 아이디어는 강릉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6명에게는 총 1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강릉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낡은 규제를 개선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택된 과제는 향후 중앙 부처 건의 및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원주시 단구동,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원주시 단구동에서 3.1절을 기념하여 지역 자생단체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이번 운동은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27일, 두 단체 회원들은 단구동 일대의 주요 도로변에 총 200여 개의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하며 3.1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태극기 게양에 앞서 회원들은 주변 골목길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들은 환경정비를 통해 나라사랑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의 의미도 되새겼다고 밝혔다.임형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3.1절을 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최종수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과 나라 사랑의 정신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병원에서 집까지' 통합돌봄 체계 구축…환자 중심 서비스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도는 18개 시군 및 6개 종합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이 참여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퇴원하는 환자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자체에 직접 의뢰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 병원에서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원 환자의 재입원율 감소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환자가 살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양구군, 배꼽페이 추가 적립 프로모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양구군이 지역 화폐인 '배꼽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새롭게 시작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높이고, 가맹점 홍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마케팅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돕는 데 목적을 둔다.양구군은 신규 창업 업소와 면 소재지 가맹점을 중심으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 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신규 창업 업소 7곳과 면 지역 가맹점 218곳이 대상이다.특히 면 지역 가맹점에 대한 추가 적립은 읍 중심의 소비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의 균형적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추가 적립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에 걸쳐 연 4회 운영된다. 기존 상시 적립 10%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월 최대 적립 한도는 3만 5천 원이다.양구군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배꼽페이 미가맹점의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이용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양구군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 동안 배꼽페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가 적립 혜택과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했다. 50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꼽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추첨은 3월 10일에 진행되며, 당첨금은 배꼽페이로 자동 지급된다. 양구군은 이처럼 시기별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해 배꼽페이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배꼽페이 추가 적립 혜택을 통해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 "본격 운영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기에 걸쳐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총 8회기로 구성된 종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 훈련 및 재활 교구 활용 등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원예 미술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건강 지원 및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태장2동, 아동들과 함께하는 '달콤퐁당 딸기따기' 체험 성료
원주시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밝음 태장 평강의나라 지역아동센터,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과 손잡고 '달콤퐁당 딸기따기' 체험사업을 진행,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지난 26일, 신림면의 한 체험농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동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따고, 딸기 우유를 만드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으며, 에어바운스 놀이터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오원택 위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감성을 키우고 올바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 아동,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달콤퐁당 딸기따기' 체험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양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양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누적 모금액 6억 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기부자와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기금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공모 분야는 일반사업과 지정기부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일반사업은 현재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는 사업이며, 지정기부사업은 특정 목적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여 추진하는 방식이다.제안 가능한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고향사랑기부금법에서 정한 목적사업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특히 양구군은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특정 계층 지원이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양구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양구군 고향사랑기금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 창의성, 기부 유인 효과 등을 평가하며, 4월 말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총 7명을 선정하여 최우수상 1명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 200만 원 상당을 수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사업 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전금순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와 양구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하며, 양구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원학사, 30억 투자로 교육 환경 대폭 개선…미래 인재 양성 박차
강원학사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30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노후 시설 현대화와 편의 공간 확충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학사를 격려하며,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고 강조했다.그는 학생들이 강원학사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설 환경 개선을 진행해왔다.김학철 원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입사식에는 강원학사 출신 사생 모임인 '숙우회'의 최성남 감사와 권희성 부회장이 참석해 후배들의 입사를 축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눴다.숙우회는 50년 전통의 강원학사 정신을 이어받아 강원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1975년 전국 최초 지자체 기숙사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현재까지 60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
횡성읍 성우회, 취약계층 위해 100만원 쾌척
횡성읍 성우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성우회는 3월 3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 성금은 횡성읍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성우회는 횡성읍 기관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현재 3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격월로 정기 모임을 갖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읍 발전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성우회의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횡성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안전망을 튼튼히 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성우회의 따뜻한 나눔은 횡성읍의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