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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부천사, 남면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성금 100만원 기탁
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가 지난 2월 27일, 남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홍천중앙교회 이민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남면 지역 취약 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원경상 남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남면 나눔행복' 모금으로 적립된다. 이후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남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홍천기부천사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 닭갈비 맛집 사장님들, 십시일반 모아 이웃사랑 실천
홍천에서 닭갈비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모임, 꼬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꼬꼬회는 3월 3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김옥경 꼬꼬회 회장은 "홍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꼬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꼬꼬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속초시, 해빙기 맞아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실시
속초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저수지, 농로 등 총 1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해빙기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나 낙석 등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속초시는 균열, 침하, 세굴,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 제한, 통제, 안내 표지판 설치 등 응급 조치를 우선 시행한다. 이후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신속하게 보수 및 보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점검 결과는 속초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단계별 후속 조치와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속초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하는 공공일자리 사업 시작
속초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침체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속초시는 총 80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참여자들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과 행복일자리 사업에 투입된다.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재해 사례,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 안전에 필요한 기본 지식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관광지 환경정비, 폐스티로폼 자원재생 등 25개 사업에 배치되어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임금은 최저임금을 적용하여 하루 6만1920원이 지급되며, 간식비와 연차수당은 별도로 제공된다.속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참여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속초시, 5603억 원 규모 추경 예산안 시의회 제출
속초시가 56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90억 원 증액된 규모로, 3일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속초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을 통해 정주 여건과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며, 생활 SOC 사업을 확대하는 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전입 지원금, 출산 축하 물품 지원, 근로자 지역 정착 공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또한,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비 지원 등도 예산안에 반영되었다.생활 SOC 분야에서는 대포고갯길 도로 열선 설치, 파크골프장 차폐벽 설치, 설악고등학교 통학로 도막 포장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농어업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수산물 판매장 증축, 강원쌀 대량 소비처 차액 지원, 붉은대게 근해통발 미끼 지원 등 총 2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편성되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속초시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부서별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9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상반기 분소 운영…이달 9일부터 통합 서비스 제공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북방면에서 상반기 분소를 운영하고 이달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치매안심센터와 거리가 멀어 인지 선별검사와 프로그램 참여, 통합 서비스 신청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분소에는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한다.올해 상반기 분소는 북방면 성동보건진료소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성동보건진료소에서는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 관리, 실종 예방 관리 사업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보호자를 위한 가족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분소 운영으로 보건소와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치매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치매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성인문해교실 졸업·입학식 개최…배움 향한 뜨거운 열정
홍천군이 2월 26일 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실 졸업식과 입학식을 동시에 개최하며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 과정을 마친 졸업생 12명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입학생 30명, 그리고 가족과 문해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졸업생들의 노력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하여,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 수여, 상장 수여, 축사, 입학생과 담당 교사 간의 만남, 평생학습동아리의 축하 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홍천군의 성인문해교육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3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올해는 학력 인정 과정을 포함하여 총 36개의 교실을 운영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꿈을 이룬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새롭게 입학하는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뿐만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홍천군, 어르신 위한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 운영 주체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둔다.홍천군은 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당 정수기 임대 비용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지난 1월, 관내 경로당에 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각 경로당은 정수기 임대 비용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든 경로당에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식수 제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홍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며,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맞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청소는 단순 필터 세척을 넘어 전문 인력이 내부 부품을 분해, 세척하고 항균 처리 및 전기 설비 점검까지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이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냉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홍천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어업인 수당 지원 대상자 모집
홍천군은 어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어업인의 어업경영 의욕 고취와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어업인 수당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인으로서 인증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하며 2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어업경영체이다.지원은 대상자 선정 후 1가구 1인 기준으로 7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며 지원 인원은 18명이다.지원 대상자는 심의 대상자 선정 후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한다.1가구 1명만 지원하며 선정 결과는 홍천군 누리집 게시 또는 문자로 안내한다.자세한 문의는 홍천군청 축산과로 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1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신청은 홍천군청 축산과 방문 신청으로 진행한다.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일부터 2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해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어업인이다.다만 신청 전전 연도의 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기준 금액 이상인 어가, 수산 관계 법령 위반으로 허가 등의 취소 또는 정지 60일 이상 처분을 받은 자, 타 법령에 따른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세부 내용은 지침에 따른다.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동의서,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이며 공통 서류로 신청서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공익기능 유지 약정서를 제출한다.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어업인 수당 지급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자의 배우자 유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한다.농촌지역 외 거주자는 도내 주소 거주 사실 증명서를 제출한다. -
원주드림체육관, 3월 한 달간 시설 개선 위해 임시 휴관
원주드림체육관이 3월 한 달 동안 시설 개선을 위해 문을 닫는다. 수영장 수질 관리와 노후 시설 보수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휴관 기간 동안 체육관은 대대적인 시설 정비에 나선다.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관 전체 시설이 개선 대상이다.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화장실과 샤워실의 노후 배관 교체, 다목적체육관 조명 교체, 수영장 난방 배관 정비 등이 있다. 또한 지하 1층 로비에는 냉난방기가 새로 설치되며, 기존 냉난방기 세척과 승강기 로프 교체 작업도 진행된다.특히 수영장 수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여과기 세척과 난방 배관 정비를 통해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체육관 측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
봉주르원주·삼산병원 봉사단, 손길 닿으니 독거노인 댁 '쾌적'
봉주르원주봉사단과 삼산병원봉사단이 힘을 합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두 봉사단은 지난 26일, 원주시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집 안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고, 해충까지 들끓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봉주르원주봉사단과 삼산병원봉사단은 긴급히 협력하여 폐기물 수거, 대청소, 소독 및 방역 작업 등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의 땀방울 덕분에 어르신은 한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김동희 봉주르원주봉사단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께 깨끗한 보금자리를 되돌려 드릴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봉주르원주봉사단과 삼산병원봉사단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료 및 생활 지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소초면, 3.1절 맞아 태극기 거리 조성…애국 정신 함양
원주시 소초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거리 조성으로 애국심을 고취했다.소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소초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 태극기 200여 개를 게양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구간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마을 곳곳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주민들에게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최지돈 지도자협의회장은 태극기 거리 조성을 통해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가정이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여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를 희망했다.김애숙 부녀회장은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을 통해 주민들이 3.1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홍종빈 소초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주시, 제일풍경채원주무실에 공립어린이집 개원…보육 환경 질 향상 기대
원주시가 3월 3일 제일풍경채원주무실 아파트 단지 내에 새로운 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며 지역 사회의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에 문을 연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원주시는 영유아에게 최적화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보육 전문가에게 운영을 위탁했다.특히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어린이집의 교재와 교구를 대폭 확충했다.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의 놀이 중심의 교재와 신체 활동 및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교구를 보강하여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지역 내 안정적인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청솔공원 봉안당·자연장지 장식물 일제 정비
강릉시가 청솔공원 묘역시설 내 봉안당과 자연장지에 설치된 장식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3월부터 시작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묘역시설 관리를 목표로 한다.봉안당과 자연장지는 많은 유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장사시설이다. 그동안 안치단과 자연장지에 설치된 장식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특히 플라스틱 조화는 폐기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과도한 장식은 추모 공간의 경건함을 해친다는 의견도 있었다.이에 강릉시는 일제 정비에 앞서 사전 안내와 계도 기간을 가졌다. 2025년 추석부터 올해 설 명절까지 약 5개월간 현수막 게시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묘역시설 정비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도 완료했다.강릉시는 일제 정비 이후 기준을 초과하는 장식물은 즉시 철거할 방침이다. 향후 생화 헌화가 가능한 헌화대를 설치하여 친환경적이고 질서 있는 추모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