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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꿈드림 청소년, 스키 캠프로 겨울 추억 만들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꿈드림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겨울 스포츠 캠프를 열었다.지난 17일, 휘닉스파크 평창에서 진행된 스키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과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스키장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키 기초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스키를 접하는 청소년들도 있었지만, 강사들의 친절한 지도와 서로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아준 덕분에 금세 스키에 적응했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레저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스키를 처음 타봐서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용기를 내 활강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다른 것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금성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낯선 환경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경험은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라며, “이번 스키 캠프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평창군, 국토부 건축 행정 평가 '최우수' 선정 쾌거
평창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축 행정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 관리, 유지 관리 적절성, 행정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평창군은 건축 인허가 처리의 신속성과 공정성 확보, 건축 안전 강화, 노후 건축물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사전 검토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공공건축물 유지관리 체계 정비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주민 체감형 정책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군은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농·임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설계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했다.지역 건축사회와의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신속한 민원 처리와 소통 행정을 구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성과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자치단체 부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데에도 기여했다. 평창군의 건축 행정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이성모 허가과장은 "이번 도내 1위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건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 민속 예술인의 밤 개최…전통 화합 다져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군민속보존회가 주관하는 '평창군 민속 예술인의 밤' 행사가 17일 평창군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평창군 관내 9개 민속보존회가 참여하여 평창군 민속 예술을 널리 알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민속 보존'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각 보존회의 노력과 열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는 퓨전국악그룹 ‘나비’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평창군 민속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 정선아리랑 공연, 설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으며, 보존회원들의 장기자랑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평창군은 현재 9개의 민속보존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 전통 민속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평창군은 2002년 평창둔전평농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의 단체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평창 민속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8개 읍면 민속보존회가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평창군은 전통 민속 예술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평창군, 진부고 학생 대상 '내 건강식' 영양 관리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진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특별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늘은 급식 말고 내 건강식'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성인으로Transition하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식사와 편중된 영양 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영양 지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교육은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영양 관리,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 그리고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만드는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체험실에서 진행되며, 진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식생활 습관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평창군 소상공인연합회,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원 기탁
평창군소상공인연합회와 전제욱 회장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담아 이뤄졌다.평창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단순한 이익 단체를 넘어 지역 축제 참여, 상생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전제욱 회장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기탁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평창군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평창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관령면번영회, 2025년 신생아 출산축하금 지급
대관령면 번영회는 17일 HAPPY700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년 출산축하금 행사에서 2025년 신생아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했다.대관령면 번영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신생아 1명당 5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며 올해 연말까지 출생한 신생아 가정은 대관령면 번영회 사무국에 신청하면 출산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난해 총 22가구가 받은 데 이어, 올해는 19개 가구에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출산 초기 가정이 마주하는 경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주기 위한 것으로, 대관령면의 출산율 회복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박정우 대관령면 번영회장은 “새 생명을 맞이한 가정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걱정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출산과 양육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대관령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토지신탁, 평창군 인재 육성 위해 1000만원 기탁
대한토지신탁이 평창군 인재 육성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최근 평창읍 하리에 '평창스위트엠웰라움' 아파트 신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대한토지신탁은,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대한토지신탁 김관식 이사는 장학금 기탁식에서 평창군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한토지신탁의 지역 상생 가치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을 평창군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대한토지신탁이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대한토지신탁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
미탄면, 6억 투입해 ‘창리 소공원’ 조성…주민 쉼터로 재탄생
평창군 미탄면은 창리천 주변의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공간을 정비하여 주민들을 위한 ‘창리 소공원’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사업에는 특별교부세 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2025년 12월에 완공되어 주민들에게 개방되었다.총면적 약 2170㎡ 규모의 소공원에는 산책로, 야외 운동기구, 벤치, 퍼걸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은은한 경관조명이 설치된 점이 눈에 띈다.창리 소공원은 2024년 말 설계에 착수하여 약 2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과거 이 지역은 잡목과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간이었다.미탄면은 지역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소공원을 방문한 한 주민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 드디어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정희 미탄면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온 사업이 마무리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공원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미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이곳을 지역 주민들의 만남의 장이자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영월군, 온라인 '맵갤러리' 서비스 개시… 공간 정보 접근성 높여
영월군이 12월 5일부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맵갤러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군민들은 이제 PC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영월군의 다양한 공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맵갤러리'는 영월군의 행정 구역, 주요 관광지, 공공시설 현황 등 다양한 주제의 공간 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의 K-GEO 플랫폼과 연계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지도 제작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영월군은 맵갤러리 서비스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맵갤러리는 영월군청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행정정보-맵갤러리' 메뉴에서 접속할 수 있다. -
영월읍 중앙로, '로맨틱 버블' 빛으로 물들다
영월읍 중앙로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 조명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영월군은 중앙로 일대에 '로맨틱 버블'을 주제로 한 특별한 조명을 설치하여,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이번 야간 경관 조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로수를 활용한 구 모양 전구 설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레드와 골드 미러볼을 사용하여 중앙로 거리에 통일감 있는 아름다움을 더했다.조명 설치 구간을 작년보다 연장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낮에는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미러볼이, 밤에는 은은하게 거리를 비추는 따스한 조명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사랑병원 앞 가로수에는 하트 모양 조명과 문구 LED 조명을 설치하여 특별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이번 경관 조명은 12월 중순부터 점등되어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번 조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경관 조명 설치로 영월읍이 더욱 아름답고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름다운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청소년수련관, '신나는 겨울활동'으로 지역·세계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세계 문화를 동시에 체험하는 '신나는 겨울활동'을 12월 13일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월 덕포시장길 탐방 보드게임과 KOICA 월드프렌즈빌리지 연계 몽골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청소년들은 덕포시장길에서 진행된 보드게임을 통해 지역 상점과 명소, 역사적 장소를 탐험하며 퀴즈를 풀고 미션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상점 주민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또한 몽골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징기스칸 리더십 이야기가 소개되었고, 샤가이, 어니슨 등 몽골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보드게임 덕분에 우리 지역을 더 재미있게 알게 되었고, 몽골 문화를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신나는 주말학교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덕포시장길과 몽골 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지역과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춘천 지하도상가, '상상 한 겨울' 축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춘천 지하도상가가 연말을 맞아 20일부터 21일까지 '상상 한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선사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동안 지하도상가 중앙광장에서는 '상상 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 갈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마술쇼, 라이브 밴드, 트로트 메들리,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상상 아뜰리에'도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리스, 트리 도어벨, 캔들 등을 만들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조운소양동 도시재생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상상 아카이빙'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2025년 한 해 동안의 도시재생 이야기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중앙광장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축제 이후에도 포토존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지하도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겨울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
민주평통 횡성군협의회, 화해·협력 기반 남북관계 재정립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가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화해와 협력에 기반한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회의에서는 먼저 개회식이 진행된 후,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현재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대북·통일 정책의 방향, 그리고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또한, 횡성군협의회는 2025년 사업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자문위원 간의 배려와 신뢰,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횡성군의 발전과 민주평통의 역할 수행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횡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민주평통에 부여된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청일면생활개선회, 정성 담은 만두로 따뜻한 겨울 선물
청일면생활개선회가 지난 16일, '따끈 쫄깃 만두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손수 만든 만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행사는 청일면다목적복지체육센터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첫날에는 만두소를 만들고, 다음 날에는 만두를 빚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재료와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사용하여 만두소를 만들었다.특히 만두피 역시 홍두깨로 직접 밀어 만드는 정성을 더했다. 이렇게 사랑과 정성을 담아 빚은 만두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5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밥상을 선물할 예정이다.박순애 청일면생활개선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번 만두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