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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권 발급 민원인에 '눈동이' 캐릭터 파우치 증정
평창군이 여권 발급 민원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군청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을 최초로 발급받거나 재발급받는 600명에게 선착순으로 '눈동이' 캐릭터가 그려진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고 16일 밝혔기 때문이다.이번 홍보 물품은 여권 발급 민원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평창군이 마련한 민원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여행용 파우치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눈의 도시' 평창을 상징하는 캐릭터 '눈동이'가 등장한다. 눈동이는 여권 발급 시 안전 사항과 간편한 재발급 절차를 친절하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파우치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재발급 신청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 향후 민원인들의 여권 발급 절차가 더욱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눈동이' 캐릭터와 '별별상상 평창' 문구를 새긴 여권 보호 케이스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위해 평창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한국농어촌공사와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체결…지역 활성화 기대
횡성군이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와 손잡고 동부생활권 농촌 활성화에 나선다.횡성군은 16일 군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황희동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횡성군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지역 재생을 목표로 농촌협약 공모에 참여, 2024년 서부생활권에 이어 2025년 동부생활권까지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강림면 등 횡성군 동부 4개 면을 중심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372억 원 규모이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부생활권의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박용균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통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안흥면, 주민 주도 농촌 공간 계획으로 미래를 그리다
횡성군 안흥면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농촌 공간 계획을 수립하고, 최종 보고회를 통해 2040년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8개월간 진행된 시범사업은 안흥면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워크숍, 실천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확충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참여 효능감을 높였다.최종 보고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2040 횡성 안흥면 발전방향’ 보고서가 전달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여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폭넓은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향후 농촌공간계획제도에 대한 주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횡성군 동부생활권 농촌 공간 계획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안흥면의 사례는 주민 주도의 농촌 공간 계획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횡성문화관광재단, 따뜻한 머핀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더해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재단은 16일 횡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머핀 1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머핀 나눔은 재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재단에서 운영하는 횡성한우체험관을 활용, 직원들이 직접 머핀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환경정화활동, 도시락 전달, 체험프로그램 무상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회의 개최…2026년 사업 방향 모색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가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실무협의체 위원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사업의 주요 사항을 건의하고 대표협의체의 심의 전 사전 검토를 수행하는 등 협의체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의 중간 관리자 및 팀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회의에서는 2025년 성과공유회 결과 보고와 함께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통합사례, 지역복지 5개 실무분과의 정기회의 및 자체 사업 실행 결과가 보고됐다. 각 분과에서는 2025년 활동을 평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자체 활동 평가회 개최 결과를 공유하며, 올해 읍·면에서 추진한 특화 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결과,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다졌다.특히, 2026년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실행 계획 검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 개설, 청장년분과 및 자살예방분과 등 신규 실무분과 신설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올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간,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 소통과 연계 협력이 강화되어 실질적인 복지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변화에 따른 지역 복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원로자문회의 개최…지역 발전 위한 지혜 모아
횡성군이 지역 원로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횡성군은 지난 16일 박순업 위원장을 포함한 32명의 원로자문위원을 초청해 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횡성군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군정 추진 현황,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원로위원들의 자문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 원로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은 횡성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횡성군은 이번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올데이 옥스필드CC, 서원면에 김치 50박스 기부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올데이 옥스필드CC가 16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원면 행정복지센터에 김치 5kg 50박스를 기탁했다.기부된 김치는 서원면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옥스필드CC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올데이 옥스필드CC는 2021년부터 5년간 서원면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5천만 원에 달하며, 누적 기탁 김치는 약 2톤에 이른다.조창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조형용 서원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옥스필드CC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인생사진 맛집, 속초’사진 공모전, 280명 몰려…높은 관심
속초시는 숨겨진 SNS 맞춤형 촬영 명소 발굴을 위해 추진한 ‘인생사진 맛집, 속초’사진 공모전의 접수와 심사를 마무리하고 최우수 1점을 비롯한 2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도시 곳곳의 숨겨진 촬영 명소를 발굴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이끌고, 최근 여행 트렌드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 콘텐츠 확장을 목표로 마련됐다.공모전에는 총 280명이 참가해 자신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819점을 출품하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심사는 미발표작 여부, 관광 홍보 가치,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최우수상은 ‘새마을길 비오는 날’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영랑호 품은 설악’, ‘속 초능력’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 입선 각 20만 원 등 총 23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시상식은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시는 이번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을 확보해 트렌드한 여행지 발굴은 물론, 시 공식 SNS와 관광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채널에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수상작을 별도의 영상과 카드뉴스로 제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도 홍보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나만의 사진 명소’를 공유하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홍희재 시민소통과장은 “한 장의 사진이 여행의 이유가 되듯,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속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더 많은 분이 속초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수상작은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속초시 취약계층, 롯데 마음온도 37도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
속초시 취약계층 50가구가 롯데장학재단의 '롯데 마음온도 37도' 사업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속초문화관광재단은 롯데장학재단이 후원하고 '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이 주관하는 이 사업에 선정되어, 난방용품을 지원한다.'롯데 마음온도 37도'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설비와 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람의 체온에 0.5도를 더한 의미를 담고 있다.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롯데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업을 신청,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약 795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50가구에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속초시 복지정책과와 협력하여 선정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탈북민, 조손가정 아동 등 차상위계층이 우선적으로 지원받는다.지난 16일 속초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과 '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롯데장학재단과 '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속초시, 2026년 합동평가 대비 막판 총력전 돌입
속초시가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연말까지 실적 관리가 필요한 지표를 중심으로 총력전에 나선다.시는 1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제4차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리 대상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속초시는 올해 3월 합동평가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미달성 예상 지표 컨설팅, 워크숍 등을 통해 지표별 실적 관리를 체계화해 왔다.시는 남은 기간 동안 미달성 지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며 실적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시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평가받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마지막까지 세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 시장은 “전 부서가 협력하여 2026년 합동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 영서 내륙 '오감자 축제' 성료…체류형 관광 상품 가능성 확인
강원관광재단이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추진한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인 '오감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를 통해 영서 내륙권역의 미식과 힐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오감자 축제'는 전통시장과 치유형 체험시설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축제 기간 동안 총 2465명의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각 시군별로 10개 이상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감자 축제'를 강원 영서 내륙을 대표하는 미식·힐링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하나의 여행 경로로 통합하여 개별 여행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재단은 '오감자 축제'를 통해 영서 내륙권역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상품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 대만 가오슝 K-POP 축제서 관광 홍보 대성공…해외 시장 가능성 확인
강릉시가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5 가오슝 K-POP&미식 축제'에서 강릉 관광 홍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홍보전은 내년 1월 일본에서 개최될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에 앞서 해외 시장의 반응을 미리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시는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특히 강릉의 대표 소주를 활용한 하이볼과 초당 옥수수 팝콘 등 강릉의 특색을 담은 미식 체험 콘텐츠는 현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릉 관광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진행하여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홍보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다양한 먹거리, 흥미로운 축제 일정 등에 대해 문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강릉시 외국인 관광택시'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다국어 응대가 가능한 관광택시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대만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대만 관광객 특성상 이동 편의성과 맞춤형 관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강릉시는 이번 홍보전을 통해 대만 남부 지역에서 강릉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체험형 홍보와 실질적인 관광 정보 제공을 통해 현지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현지 시민들이 강릉 관광택시를 포함한 실질적인 여행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해외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강화해 강릉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가오슝 홍보전의 성공적인 결과는 향후 일본 팝업스토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명 및 재산 피해 상황, 비상 대응체계 운영, 대피 및 통제 등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 추진 상황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강원도는 지난 겨울철 잦은 폭설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대설 피해를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로 정체, 적설 취약 시설 붕괴, 마을 고립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특히 강원도는 시군과 협력하여 제설 장비와 제설제를 사전에 확보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와 살포 주기 단축 등 신속한 도로 관리를 실시했다. 전통시장 비가림시설, 비닐하우스, 축사 등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산간 마을 고립 예방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구축과 제설 자재 사전 배치 등 현장 중심의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강원도는 2017년과 2022년에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강원도는 겨울철 대설 대응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자연재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 실시 - 각종 재난 상황에도 핵심 행정기능 유지로 업무연속성 확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진, 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행정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해 필수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기능연속성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정확히 숙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진 발생으로 청사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지정된 대체시설로 이동해 필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론 기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은 향후 기능연속성계획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최근 재난이 점차 다양화·빈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기능은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