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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마을 '밭멍',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 구축공로로 '대통령 표창'수상
영월군의 청년마을 '밭멍'이 청년 농촌 유입 및 지역 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영월군이 밝혔다.'밭멍'은 2022년 행정안전부 청년 마을 사업에 선정된 이후, 약 1만㎡ 규모의 퍼머컬처 농장을 기반으로 자연 친화적 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정착을 지원하며 농촌 지역 재생에 이바지해 왔다.또한, 밭멍은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에서 '퍼머컬처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통해 청년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이번 표창은 2025년 12월 9일 개최된 '2025 청년마을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청년 마을로 선정되며 수여되었다.유영만 전략산업과장 "밭멍의 성공 사례는 청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농촌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수상은 밭멍 팀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의 결과이며, 군은 앞으로도 청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영월군은 밭멍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확산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발전을 가속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둔내면, 화합의 송년 음악회로 2025년 따뜻하게 마무리
둔내면이 지난 12일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둔내면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한 해 동안 둔내면 발전을 위해 노력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악회는 둔내면의 2025년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초청 가수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푸짐한 경품 추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성태 둔내면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둔내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둔내면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송년음악회는 둔내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둔내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횡성군 여성회관, 2025년 교육 수료식 및 발표회 성황리에 마무리
횡성군 여성회관이 12일, 2025년 교육 수료식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성회관 대강당에는 강사와 수강생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수료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올해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 분야, 31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각 4개월씩 운영되었다. 총 56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군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했다.2부 발표회에서는 기타교실을 비롯한 6개 강좌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캘리그라피, 서양화, 섬유채색 등 5개 강좌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는 상반기에만 GTQ포토샵 1급 등 4개 과목에서 26개의 자격증이 배출되었다. 연말 자격시험 결과까지 더해지면 수료생들의 자격 취득 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 취·창업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여 군민들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횡성군, 자활 한마당 개최…참여자 역량 강화 및 화합 도모
횡성지역자활센터가 12일 속초시 일원에서 ‘2025년 제2회 횡성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와 자활참여자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자활 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자활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속초시 우수 자활사업단 ‘햇살세탁’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조직 운영 경험, 사업화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햇살세탁 사례를 바탕으로 횡성군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학습을 진행했다. 속초 뮤지엄엑스와 속초수산관광시장을 방문해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참여자들은 근로와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횡성자활한마당은 횡성군자활기금을 활용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2025년에는 성과공유회 형태로 첫 행사가 진행됐으며, 올해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선진지 견학과 문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 역량을 키우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횡성지역자활센터는 14개 자활사업단에서 9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중 2개 사업단은 자활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장명희 횡성군 복지정책과장은 “타 지역의 우수 자활사업을 견학하는 과정은 횡성지역자활센터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올해 자활한마당이 참여자들에게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서원면, 2025년 송년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서원면 번영회와 문화체육회가 공동주최한 ‘2025년 서원면 송년음학회’가 12일 서원면문화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송년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면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서원면민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초청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번영회장과 문화체육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면장의 송년인사, 국회의원 축전 낭독, 시상식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공식적인 막을 올렸다.1부 공연에서는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이 출연해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진 2부에서는 미스트롯 출신 장예주를 비롯해 가수 이영민, 유채아 등 초청 가수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행사 말미에는 번영회가 준비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면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김영래 번영회장은 “송년음악회는 서원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앞으로도 면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활동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의 문화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음악회는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2025년 횡성형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 더 나은 프로그램 구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
반곡별유치원, 프리마켓 수익금 78만원 천사운동에 기탁
반곡별유치원이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후원금 78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이옥경 반곡별유치원 원장, 학부모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반곡별유치원 교직원, 원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수익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해 천사운동 후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원주시 차상위계층 340세대의 생계비 지원과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반곡별유치원 관계자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적으로 교육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원강수 시장은 반곡별유치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원주 남원주IC, 고질적 교통 정체 해소…진입로 확장 완료
원주시 남원주 나들목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원주시는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남원주 나들목 진입로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12일 원강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그동안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남원주 나들목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남원주 나들목은 기존에 1차로로 운영되어 출퇴근 시간은 물론 주말에도 북원로까지 정체가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원주시는 한국도로공사에 지속적으로 진입로 확장을 요청했고, 한국도로공사는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입 연결로를 2차로로 확장했다.원주시는 이번 확장 공사로 남원주 나들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원 시장은 “이번 확장을 위해 애써주신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생활개선원주시연합회, 시민 천사운동에 온정 더해
한국생활개선원주시연합회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100만 4000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차상위계층 340세대의 생계비와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전달식은 원주시청에서 원강수 시장과 한국생활개선원주시연합회 유한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유한숙 회장은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써온 연합회의 노력이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원강수 시장은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호저낚시터, 원주시 천사운동에 온정 더해
호저낚시터가 원주시의 대표적인 나눔 운동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호저낚시터는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천사운동에 동참했다. 이 자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권영우 호저낚시터 대표,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원주시 차상위계층 340세대의 생계비 지원과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각 가정에는 매달 18만 원씩 생계비가 지원된다.권영우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천사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호저낚시터의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민오케스트라, 송년연주회로 따뜻한 연말 장식
원주시민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13일 오후 7시 백운아트홀에서 '원주시민을 위한 송년연주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선율을 시민들에게 선물한다.이번 송년연주회는 원주시민오케스트라가 주최하며, 원주시민청소년오케스트라와 원주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브루노발터 국제콩쿨 1등을 수상한 플루트 신동 황라은 양이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음악을 통해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되었다.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총 11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민들이 음악으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 국립청년극단, '미녀와 야수'로 시민과 만나다
원주시에 새롭게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이 첫 작품으로 '미녀와 야수'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미녀와 야수'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다.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수잔 바르보 드 빌레느브의 원작 'La Belle et la Bête'를 기반으로 각색하여, 더욱 섬세하고 풍부한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국립청년극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작품이 가진 고전의 힘에 20명 청년 연극인들의 패기와 에너지를 더하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원주시 초연 이후 강원권 5개 지역에서 순회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겨울 추위를 잊게 할 강렬한 연극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한편 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 장애인 자립 지원 위해 800만원 기탁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가 지난 11일 원주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8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후원금은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자립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후원과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종태 대표는 “장애인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러한 나눔이 지역 사회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의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성탄절에 초등학생 대상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가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기후변화홍보관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태양에너지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빙글뱅글 태양광 만들기'와 같은 실습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태양에너지 기본 이해 교육과 태양광 에너지 활용 만들기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참가 신청은 기후변화홍보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성탄절을 맞아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횡성군, AI·IoT 접목한 어르신 근감소증 예방 교육 성황
횡성군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AI·IoT 기술을 접목한 근감소증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근감소증과 노쇠의 개념 이해, 일상생활 습관 개선, 근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 강사가 진행한 근력운동 실습은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땀 흘리며 운동해서 좋았다”, “힘들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부분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많은 어르신들이 다음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근감소증 예방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근감소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AI·IoT 기술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횡성군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