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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 휴천3동은 지난 12일 휴천3동 8개 도움단체와 함께 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방문해 사랑의 빵을 손수 만들어 관내 경로당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는 휴천3동 8개 단체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참석해 반죽과 굽기, 포장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 나눔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동옥 적십자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휴천3동 적십자 봉사회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원태 주민자치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천3동 8개 도움단체는 새봄맞이 환경정비, 윷놀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세심하게 돌보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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