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켐, 성주에 164억 투자…반도체 소재 생산기지 확장

성주일반산업단지 내 5공장 증설, 20명 이상 고용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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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주군,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성주군 제공)



[PEDIEN]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 와이씨켐이 성주군에 164억 원을 투자해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와이씨켐은 성주일반산업단지 내에 5공장을 증설하고,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주군과 와이씨켐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체결식에는 성주군 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와이씨켐은 포토 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 소재 분야의 중견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급증하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에는 건설 및 설비 분야에 138억 원이 투입된다. 2028년까지 투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와이씨켐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이씨켐의 이번 투자는 성주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반도체 소재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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