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격포, 대규모 관광 개발 사업 본격 착공

2027년까지 18홀 골프장, 67실 호텔 조성…체류형 관광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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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 격포 일대가 대규모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부안군과 대일변산관광개발은 12일,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격포 대규모 관광 개발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 이후, 2024년 8월 변산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착공식은 그간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67실의 호텔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격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김호석 대일개발그룹 회장,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목표를 두고 있다. 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회성 방문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 개발 사업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석 회장은 "오랜 준비 끝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사랑받는 품격 있는 명문 골프장과 관광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정성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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