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적성면에 9억 들여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8월 완공 목표

주민 의견 반영해 휴식 기능 강화…단순 화장실에서 복합 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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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적성면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에서 쉼터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9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쉼터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연면적 187.77㎡의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진다.

1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과 화장실이 마련된다. 2층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 2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외부 계단과 복도를 설치해 쉼터 이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냉난방 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은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에서 시작됐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휴식 기능이 강화된 복합형 생활공간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올해 1월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완료하고, 2월 공유재산 심의를 마치는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다양한 소통과 지역 활동이 이루어지는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생활 편의를 높이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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