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 취약계층에 '사랑의 식품꾸러미' 전달

푸드뱅크와 손잡고 31가구 방문,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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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 취약계층 대상 '식품꾸러미 나눔 및 모니터링' 실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1가정을 찾아 '식품꾸러미 나눔 및 안부확인'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꾸러미를 구성,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모니터링도 병행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이번 사업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영숙 민간단장은 "매월 직접 가정을 방문,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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