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5일간 정기 안전 점검 실시

이용객 안전 확보…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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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정기 안전검사 실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 구간 시설 점검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의 명물,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잠시 멈춘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 구간에 걸쳐 정기 안전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궤도운송법 등 관련 법규에 따른 것으로, 매년 시행되는 중요한 절차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여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기간 동안 스카이레일 전 구간 운행은 전면 중단된다. 울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인력 운영,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 안전 관리 계획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궤도 차량 전기 설비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꼼꼼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울진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카이레일 방문 전, 울진군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운행 재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더욱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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