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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 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지어질 청사의 설계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며 농업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물의 규모와 층수 계획의 적절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누수 방지 같은 기술적인 완성도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형태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향후 단지 확장을 고려한 구조와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외부 공간 구성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릉시는 당선 업체와 3월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는 농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 및 행정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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