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율방재단,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단원 60여 명, 위기탈출 및 재난종합체험 교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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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해군 자율방재단,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 견학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지난 3월 5일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위기탈출 체험과 재난종합체험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 및 대응 방법을 익혔다.

특히, 임실 119안전체험관의 실감 나는 체험 환경은 단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대처 요령을 훈련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김종준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번 체험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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