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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을 4월 15일까지 공모한다.
선정된 4명의 활동 영상은 온라인 전시관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에 연고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여성 인권, 농업 환경,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룬 인물을 찾는다.
특히 남성 중심 분야에서 최초의 여성으로서 성공을 거둔 인물, 후학 양성에 힘쓴 여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청년 여성 등을 주목한다.
센터는 이들의 삶과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여성인물 선정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32명의 여성의 삶이 기록으로 남겨졌다.
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 김미경 간호사, 김혜정 건축학과 교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박경애 떡 명장, 신명자 빈민 운동가, 김다미 군포여성민우회 활동가 등도 포함된다.
추천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을 방문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내 선구적 여성인물을 찾아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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