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친환경 농촌 조성 박차

축산 농가 악취 해소와 분뇨 자원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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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20일까지 접수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오랜 골칫거리인 가축분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이달 20일까지 진행,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조사는 축산 악취 개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지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전 절차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마친 농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

특히 신규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희망 시 사업 부지 확보와 주민 동의 여부가 핵심 평가 요소다.

정읍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악취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업의 존폐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축산 농가와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가축분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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