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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장애인 동 하계 레포츠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4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전국 시군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3년간 연중 레포츠캠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시도 및 158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단년 지원 5개소와 다년 지원 1개소를 선정했다.
레포츠캠프는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다양한 계절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더욱 친숙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친숙해지고 단계별 훈련을 거쳐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레포츠캠프를 통해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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