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72억 투입해 2028년까지 지방정원 조성한다

성환읍 군부대 이전 부지에 23ha 규모 녹색 휴식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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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272억 원을 투입,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방정원 조성에 나선다. 성환읍 대흥리 일원, 과거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 부지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정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 구상과 행정 절차 등이 보고됐다. 부서 간 협의 사항도 논의했다. 해당 부지는 23ha 규모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수한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녹색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지방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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