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26년 힘쎈마을돌봄터 운영 교육 실시…31개 기관 참여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마을돌봄터 운영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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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본문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을 3월 1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에 선정된 31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 마을 공동체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6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지침과 추진 방향은 물론, 마을돌봄터 운영 및 회계 행정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및 회계 처리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행기관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교육이 수행기관들이 사업 취지와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마을돌봄터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마을 중심 돌봄 체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앞으로 마을돌봄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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