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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엄사면 엄사리 일대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 환경 개선과 함께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가 좁고 선형이 불량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컸다.
특히 보행자 도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계룡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보도를 신설,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했다.
토지 소유자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상반기 내 보상 협의에 착수,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룡시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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