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농소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경계 결정 완료

133필지 대상 경계 확정, 토지 이용 효율성 및 시민 편의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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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농소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133필지의 경계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회를 열어 토지소유자들이 제출한 의견을 포함, 총 133필지 15만 1372㎡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 신청 기간이 지나면 경계는 최종 확정된다. 이후 지적공부 정리, 등기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의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계룡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뿐만 아니라 맹지 해소, 마을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하고 신속한 후속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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