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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 청평도서관이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문을 닫는다.
노후화된 냉난방기 전면 교체 공사 때문이다. 군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낡은 냉난방기를 새것으로 바꾸어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휴관 기간 동안 도서 대출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 하지만 도서 반납은 가능하다. 도서관 입구에 설치된 무인반납함을 이용하거나, 가평군 내 다른 도서관을 통해 반납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청평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냉난방기 교체를 통해 청평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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