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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왕시가 흥안대로 일대 노후 송수관 개량 공사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공사는 30년 이상 된 낡은 송수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과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의왕시는 내손로와 흥안대로 일대 2.078km 구간의 노후 송수관을 교체하는 작업을 2023년 5월부터 시작해 이달 최종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의왕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낡은 관에서 발생하던 누수를 막아 유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송수관 누수 복구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노후 송수관 개량 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 수질을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지속적인 수도 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는 이번 공사가 완료된 구역 외에도 관내 노후화된 상수도관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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