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나만의 그릇 만들기' 진행

새 학년 맞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정서적 발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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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드림스타트, 아동 정서 발달 지원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30일, 아이들의 문화적 경험 확대와 정서 함양을 위한 '나만의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맞은 저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평범한 그릇을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탈바꿈시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특수 종이를 활용해 그릇을 꾸미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기표현 능력을 키웠다. 완성된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릇에 표현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직접 꾸민 그릇을 볼 때마다 행복한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그릇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5월에는 마카롱 만들기, 7월에는 삼차원펜 체험, 8월에는 직업 체험 등 아동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김복자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결과물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다각적인 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2025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올해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추진, 아동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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