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손길로 봄꽃 만개

2500본의 봄꽃이 전하는 따뜻한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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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봄꽃 심기로 봄기운 전해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청북읍이 새마을부녀회의 봄꽃 심기 봉사활동으로 화사하게 변신했다.

지난 3월 27일,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부녀회원 2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버스 승강장 주변에 팬지와 비올라 2500본을 심어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노란색, 보라색, 붉은색의 꽃들이 삭막했던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노미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보며 잠시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정성껏 가꾼 꽃길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북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북읍은 이번 봄꽃 심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짝 핀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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