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다산2동 황금산문화공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가 주관한 민 관 합동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협력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와 남양주시협의회를 비롯해 남양주시 및 다산2동 관계자, 가운119안전센터, 가운남 녀의용소방대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황금산문화공원 일대에서 산불예방 리본을 나무에 매달고,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가운119안전센터는 소방차를 이용한 화재 진압 시범을 선보였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안전 교육 효과를 높였다.
권순확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다산2동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