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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영양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올해 교육은 참여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르신을 위한 ‘영양담은 한끼뚝딱 요리교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하건강밥상의 날’이 대표적이다. 전문 강사의 이론 강의와 조리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진행하는 ‘간단한 건강 레시피’ 과정도 인기다. 저염 저당 식이요법 등 필수 영양 이론 교육과 함께,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조리 실습을 지원한다.
실제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교육 참여자 82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96.8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3주간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사전·사후 영양지수를 비교한 결과, 평균 점수가 1.15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균형과 절제, 실천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의 맞춤형 영양실습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스스로 영양관리를 실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올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하고, 교육 수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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