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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립도서관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도서관들이 참여하는 공통 프로그램과 각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 총 46개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이용에 재미를 더하는 '도서관 북미션'이 대표적인 공통 행사다.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책 모양 스티커를 찾고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장기간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하여 이용자들의 도서관 재이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 행사, 강연, 전시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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