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가족센터, 통합가족지원 협력 체계 구축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족센터와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손을 잡고 통합가족지원에 나선다. 2026년까지 찾아가는 통합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협약식은 지난 4월 14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김한나 시흥시가족센터장과 김승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조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5월 18일에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부모의 역할 및 놀이법 교육'을 통해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9월 9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 교실도 열린다.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가족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부모를 포함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확대하여,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