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에서 4월 23일, 특별한 나눔의 장이 펼쳐진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늠내골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바자회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80여 종의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만물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잡화, 주방용품, 먹거리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했다는 것이 복지관 측의 설명이다.
행사 당일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늠내골 나눔장터는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번 나눔장터의 수익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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