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0개소에 설치된 5962대의 CCTV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작년보다 153개소, 622대가 늘어난 규모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상 상태와 시스템 작동 여부였다. 파주시는 꼼꼼한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
점검 결과, 나뭇가지 등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과 색상 이상, 노후 장비 등이 발견됐다. 파주시는 즉시 제거 및 교체 작업을 진행하여 CCTV 영상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CCTV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영상 품질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현재 5962대의 방범용 CCTV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다.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공조하여 시민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파주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CCTV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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