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4월 20일부터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신청 접수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4월 20일부터 시작한다.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 안전용품을 지원,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총 17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다. 범죄 피해 이력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이 우선 고려 대상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지원 물품은 3가지 안심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도어 벨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 홈 카메라와 열림 감지 센서 중심의 주거 안전 장비 세트, 휴대용 비상벨과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이루어진 일상 안전용품 세트가 있다.

특히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와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를 선택할 경우 무선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포천시 가족여성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